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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휘

슈스케5 주은총 이기림 김나영 정은우 합격 이경현 남주미 탈락 슈퍼스타K 5회의 하프미션에서 50개 팀 중에서 25개 팀(혹은 개인)만이 다음 단계인 블랙위크에 합격했고, 그 나머지 50개 팀은 완전히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팀이름은 슈스타인데, 그 뜻은 슈퍼스타와 씨스타를 합한 단어입니다. 부르는 노래는 씨스타의 바빠이고, 팀원들은 주은총, 안성현 김수빈, 이경현, 정은정으로 구성됩니다. 심사평 윤종신; 선곡은 괜찮았다. 이승철; 지금까지 나왔던 조 중에 선곡만큼은 제일 좋았다. 윤종신; 이경현이 어느 정도 자기 역할은 했는데, 솔로톤은 약했다. 대체적으로 이경현의 리더십은 괜찮았다는 평입니다. 이 팀의 합격자는 주은총 하나이고, 나머지는 탈락합니다. 이경현의 경우는 자신의 색깔을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팀색깔에 맞추기 위해서 자신을 죽였는지는 모르.. 더보기
슈스케5 3회 합격자- 이경현 최영태 김제휘 이수민 남주미 김희원 슈퍼스타K5 3회가 방송되면서 각 지역예선의 보석들이 등장하면서 합격자와 불합격자로 나뉘네요. 합격자들은 좀 많아서 두 편에 나눠서 살펴보고, 불합격자 혹은 특이한 참가자들은 나머지 한 군데로 묶어 보았습니다. 먼저 슈스케3의 라이벌미션까지 올라갔던 노랑머리 최영태(나이는 22살)가 슈스케5에 참가했습니다. 어머니가 트로트 가수인 정연실인데, 상당히 성격이 독특하네요. 정연실: "거지같은 아들... 슈퍼스타만 스타니? 군대가서 말뚝받아서 쓰리스타 되면 되잖아." 상당히 독특한 성격의 어머니네요. 하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아들이 군대가지 않으면 뒷바라지를 해야 되어서 자기 활동에 방해가 된다는 점은 웃기네요. (물론 속마음은 그렇지 않고, 단지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것 같네요.) 자작곡, 끝나가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