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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샤

슈퍼스타K5 4회 실크로드 김민지 정다희 송희진 이수민 남주미 합격 슈퍼스타K5 4회에서 슈퍼위크의 첫번째 미션, 미션50(피티 미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참가자 100팀중에서 50명만을 뽑는 경쟁률이 심한 무대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이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한순간의 실수로 등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모 재벌 건설사 회장의 딸이라고 밝혔던 주니어 골프 선수 정다희(나이는 17살, 고등학생)는 이 무대에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합격합니다. 이승철의 심사평: 노래를 꽤 잘한다. 지난번 본선때보다 긴장감이 풀린 것 같다. 윤종신 역시 심사용지에 동그라미를 넣었습니다. 전체 합격의 기쁨을 누린 B조로 호명되어 무대에 서고, 다음 단계 무대로 진출합니다. (이제는 골퍼 겸 가수가 되는 거네요) 다음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실크로드팀(김샤샤 14, 김율라 16.. 더보기
슈스케5 3회 합격자- 김찬 김민지 김샤샤외 2 이어서 슈퍼스타K5 3회의 합격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김희원 다음의 합격자는 공군의 슬링스톤즈입니다. 하사관과 병의 조합이네요. 이상민 중사 29, 정기원 중사 29, 조승 일병 20 노래는 자작곡 Dreamer 심사평 손담비; 랩을 잘했다. 굉장히 색달랐고 작곡이 잘 된 것 같다. 합격 알렉스; 슈스케에서 이렇게 장비를 가져오신 분을 처음봤고, 작곡이나 장비 다루는 솜씨도 아주 좋다. 합격 이승철; 재밌게 잘봤다. 합격 확실히 정기원의 장비 다루는 솜씨는 거의 준프로 정도였고, 조승의 랩 솜씨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보컬은 약간 떨어지는 것 같네요. 다음은 코러스와 가이드 가수(데모 가수) 출신의 김찬 일병(나이는 24살)입니다. 자신이 가이드했던 이승철의 '사랑아'를 여기서 다시 부르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