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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김자옥 남편 오승근, 최백호와 이혼후에 찾은 사랑 김자옥(본명 김자옥)은 1951년 10월 11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63살이죠.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 프로필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김자옥은 1971년 KBS로 스카우트되어 드라마 《심청전》의 히로인으로 발탁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1975년에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수선화》에 출연하여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1976년에는 변장호 감독의 《보통여자》에 주연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1978년에는 영화 《O양의 아파트》, 《영아의 고백》, 《지붕위의 남자》, 《상처》가 줄줄이 히트치면서 흥행 여배우로 떠올랐고, 호주 시드니의 아시아 영화제에서 우수 배우상을 수상.. 더보기
김미숙 남편 최정식의 프로필과 주요 경력 등 김미숙은 1959년 3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가 55살입니다. 남편인 최정식은 다섯 살 연하로 1964년생입니다. (올해 나이가 50살이네요.) 최정식의 경력 및 이력(프로필) 최정식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뉴욕의 비주얼 전문학교 VMI서 수학한 후 89년 광고회사 오리콤에 입사, CF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오리콤 오디오팀 차장으로 재직하다가 2005년에 독립, 영화 방송 이벤트 CF음악 제작 전문업체 '뮤직 몽타쥬'를 설립해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원래의 정확한 직업은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데, 2002년 소설 '뉴욕 블루스'를 출판하면서 소설가로도 이름을 알린 멀티 아티스트입니다. (다만 세상에 크게 인정을 받은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김미숙의 가족관계는 남편외에도 슬하에 1남 1녀를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