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진숙 기자 남편 신현규와 딸 가족 이야기 이런 이진숙의 행보는 2010년이 되면서, 그대로 표면화됩니다. 당시 김재철이 신임 MBC 사장이 되었는데, 이진숙이 갑자기 국장급으로 파격 승진을 하게 됩니다. (이전 글) 이진숙 사장 변절에 대한 오해 당시 이진숙의 입사 동기들이 부국장으로 승진했는데, 이진숙은 부국장도 거치지 않고 국장으로 바로 승진했기 때문에 MBC 내부에서도 말들이 많았죠. MBC 노조: "이진숙이 후배들에게 무자비한 칼질을 하고 '김재철의 입' 노릇을 충실히 한 대가이다." MBC 노조: "이진숙이 부국장을 건너띄고 바로 국장으로 승진했다. MBC 51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스폰서 링크) . . (저작권자 유라준)이처럼 이진숙은 MBC 사내에서도 두번 다시 없었을 파격 승진을 하게 되었죠.그리고 2015년 이진숙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