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4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우중 베트남 프로젝트 평가 김우중: "(YBM 사업으로) 10년 안에 3000명을 현지로 보내면 이들이 거대한 네트워크가 될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제2의 김우중’이 나오지 말란 법도 없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운영하는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은 젊은 한국인 인재를 양성하여, 베트남, 미얀마 등의 해외에 취업과 창업을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폰서 링크) . . 김우중: "2009년 GYBM을 구상할 때, 첫번째 목표를 청년실업 해소에 뒀다. 그리고 우리가 추후 뻗어나갈 시장, 전략적 협력이 가능한 지역을 물색했다." 김우중: "베트남, 인도네이사, 태국, 미얀마 등의 동남아 지역이 바로 그곳이다. (한국) 청년들이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50년 후에는 중국의 화교, 이스라엘의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