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우중 아내 정희자의 고백 그리고 아트선재센터 관장과 대우개발 회장 등을 역임하게 됩니다. 정희자 (김우중 아내): "평범한 월급쟁이 아내로 살려고 김회장 (남편 김우중)을 만났는데, (나중에) 원하지 않은 대그룹의 회장 부인이 되어서 사생활을 도둑 맞았다(웃음)." (스폰서 링크) . . (지난 1964년 결혼함. 당시 김우중은 샐러리맨이었음.)(대우 김우중 배우자 와이프 정희자) 정희자: "남편은 두 얼굴의 아내를 원했던 것 같아요. 사실 회장님 (김우중)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에요."김우중 회장 부인 정희자 사진 정희자: "우리나라의 남편들 대부분은 아내에게서 두 얼굴을 원합니다. 하나는 조용하고 정숙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언제라도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지닌 그런 여자이기를 바라는 것이죠." . . 이후 정희자와 김우중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