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시 현대건설 내부에서는 대부분이 정주영의 결정에 반대를 합니다.특히, 50년대부터 현대건설에서 일을 했고, 당시에는 현대건설의 해외건설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었던 정인영 (정주영의 친아우)이 적극적으로 반대를 합니다.(스폰서 링크) . ."회장님(아우 정인영이 형 정주영을 부르는 호칭, 정주영의 아우나 아내도 정주영을 보통 회장이라고 불렀음), 저희는 반대입니다. 그건 회사를 망하게 하는 욕심입니다."하지만 정주영은 그런 아우와 주변 임원..
경제인 이야기/정주영
2017.04.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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