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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은 좀 묘한 캐릭터입니다.

현재 남초 사이트에 가면 김경란이 실력도 없이 정치질로 너무 많이 올라왔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고, 여초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김경란에 대한 응원이 많습니다.

 

도대체 왜 남자와 여자의 반응이 이렇게 다를까요? 

우선 남자들의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들은 우선 투쟁적입니다. 여자들하고 확연히 다르지요.

그래서 김경란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김경란은 확실히 온화하면서 '정치력'이 높습니다. 더 지니어스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온화한 말투로 자신의 뜻대로 조종합니다. 끝내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정색'이라는 신공을 사용해서 자신의 뜻, 혹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이 나도록 합니다.

 

그녀가 10까지 오면서 단 한 번도 데스매치에 출전하지 않았던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 자신이 탈락 후보가 되지 않고, 또한 탈락 후보에게 지명을 당할 정도로 '나대지'않은 것이죠.

처음에 사회 경험이 적었던 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이 원칙을 모르고 상대가 '적의'를 품게 하여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와 반대로 남자들인 이준석, 차민수, 김구라 등은 견제에 의해 탈락합니다.)

 

 

회의

 그런데 직장 경험이 많은 남자들일수록, 김경란 방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방식은 묘하게 직장 내에서의 정치싸움, 파벌싸움 등을 연상케 하거든요. , 직접적으로 하는 일은 없이(자신은 실력도 없으면서) 뒤에서 모든 것을 조정하는 식 말입니다.

 

반면에 여자들은 더 지니어스 게임을 남녀 성대결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여자들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응원을 합니다.

천재소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던 최정문이 탈락한 이래 김경란, 박은지, 차유람 세 명만이 기센 남자 다섯명의 틈바구니속에서 부대끼며 살아남았죠.

그런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박은지는 좀 당돌해서 싫고, 차유람은 너무 예뻐서(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싫습니다. 김경란의 바른 소리가 때때로 듣기 싫기도 하지만, 그것이 꼭 단점으로만 작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김경란의 '바른'이미지에 대한 명분을 주기도 했으니까요.

 

김경란

  사실 김경란은 KBS 1TV 뉴스 9의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뉴스 9란 여자 아나운서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한국에서의 여자들의 '유리천장'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남자 아나운서들이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으면서 사오십 대에 뉴스 9의 아나운서를 맡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이삼십대에만 그런 자리를 맡을 수 있거든요. , 예쁜 여자들을 그 자리에 앉혔다가 나이가 들면 교체해버립니다.

   

게다가 여자들은 천성적으로 투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김경란 식의 온화함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들의 이전투구보다는 김경란 식에 더 끌리는 것이 사실이죠.

     

남자들이 김경란에게 실력이 없다고 순전히 운으로 결승까지 올라왔다고 비난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정치력이 프로그램 콘셉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합니다.

확실히 저는 11회가 되기까지 김경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고, 11회를 보고서야 김경란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바르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남들도 '그렇게 따라 주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정색을 하긴 하는데, 그것이 게스트들의 앞이라고 가리지도 않습니다.

 

정색

 

처음에 홀로 나올 때, 김경란은 활짝 웃습니다. 아마 게스트들의 긴장을 덜어주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김경란

그리고 1라운드 끝나고 들어가면서 자기에게 정보를 잘못 준 사람을 타박합니다.

   

생일

그리고 2라운드 돌입하기 전의 십 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김경란은 조금 전의 잘못을 밝히는데 씁니다.

   

정말 승부사라면 게스트의 실수라도 그냥 잊어버렸을 겁니다.

정말 우승에 목말랐다면 그런 게스트일수록 더 더욱 웃어 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김경란은 그러지 않았죠. 그저 왜 '잘못'했는지만 중요했을 뿐이니까요.

 

분노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게스트에게 결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은, 똑똑한 김경란이라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다만, 자신이 '바르다'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상태여서,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 거죠.

   

결국 이런 행동들은 여성 게스트들의 거부감을 일으키고, 심지어 김경란을 응원하던 사람들까지 그녀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듭니다.

 

 

최슬기

 

만약 김경란이 자신의 이익에 철두철미한 사람이었다면, 결코 이런 눈에 띄는 실수를 저지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녀 역시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물론 김경란은 '정의의 투사'가 아닙니다. 파벌을 짓기도 했고, 명분을 내세우는 척하면서 사실은 은연중에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선 이상은 넘지 않을 정도의 균형감각은 가진 인물입니다.

   

김경란을 보면 요즘 '욕망 아줌마'라고 캐릭터화되는 썰전의 박지윤 아나운서가 언뜻 떠오릅니다. 사실 여성 방송인중에서 이렇게 욕망을 앞세우는 캐릭터는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김경란의 경우는 박지윤보다 조금 더 진일보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노력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잘못된 것에 대하여 싫은 티(정색)를 확실히 내니까요.

 

더 지니어스를 보면서 겉과 속이 같은 김경란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남자인 이상 결코 그녀의 팬이 되지는 않겠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틀린 것에 대하여 '정색'하는 그녀의 모습을 방송에서 더 자주 봤으면 합니다.

 

그런 예를 하나 제시하겠습니다.

[환상속의 그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전현무가 게스트로 초대되었습니다.
남자 게스트(전현무)가 이상형을 하나씩 밝히는 과정에 미모의 여성들이 차례로 탈락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전현무의 말에 의하여 가슴이 D컵 이상인 여자들이 탈락하게 됩니다.
이때 김경란은 이해할 수 없다는 얼굴로, "저도 그런 분들 되게 부러워 하거든요."라고 말하고,
전현무는 "김경란씨는 많이 부러워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어찌보면 성희롱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김경란은 '정색'을 하면서 상황을 웃기게 만듭니다.

 


전 김경란의 이런 '정색'을 더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정색' 신공을 너무 자주 구사해서 끝내 역풍에 휘말리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해주기 바랍니다.

관련글: 2013/07/06 - 더 지니어스 11회- 최슬기마저 팬으로 만든 홍진호의 저력 

.. ..

댓글
  • 프로필사진 오크 글이 논리적이지 않고 ..당돌해서싫고 이뻐서싫고 혼자만의
    이유로 김경란을 정치적이라고 낙인찍고(그 이유도 매우 주관적이네요) 그래서 싫고.. 무슨 글이 이래요. 수긍 할수있게쓰셔야죠.
    이렇게 쓰면 읽는사람은 열폭이나 이상하게 생각해요. 주관적인 이유가 아니라 누가봐도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글을 쓰셔야죠.ㅋ
    2013.07.15 22:13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주관적인 글이어서 죄송하네요.
    그저 김경란에 대한 저의 생각일 뿐이고, 그녀를 위한 변명이었을 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김경란 같은 타입을 만나는데, 그런 타입은 적이 많죠.
    2013.07.18 20:46 신고
  • 프로필사진 닉네임봐라 너 여자지? ㅉㅉ 같은 여자라고 김경란 옹호하는것 봐라. 이분 블로그에 이분이 글쓰는데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 생각좀하고 댓글 써라. 어휴 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있지 괜히 똥글 싸지르기는 에휴ㅉㅉㅉ 2013.12.16 14:50 신고
  • 프로필사진 지니신 읽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주관적인 글이 문제가 될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러한 문제는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만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해석이야 느끼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이다. 2014.05.22 01:1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8 18:06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8 18:06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렇습니다.
    그래서 김경란은 이번에 안티팬이 급증했죠.
    아마 본인을 위해서라면 더 지니어스에 참가하지 않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겁니다
    2013.07.18 20:45 신고
  • 프로필사진 ddd 저는 우선 정색을 떠나서 자기의 행동은 무조건적인 선이고, 남이 한것은 무조건적인 악으로 몰아가는 그태도가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엇던게 5:5 게임할때 게스트한테 추궁했던 건 저는 왜저러지..? 게스트들도 물론 당황했고 10분을 이용해서 더 많은 정보를 캐내고 침착하게 질문했더라면 그 게스트들도 미안해했을건데 굳이 사람을 민망하게 할 필요 있나요...
    2013.07.20 11:27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실제로 사회 생활을 해본 사람답지 않게 너무 노골적으로 그렇게 하더군요. 어쩌면 방송을 위해서 좀 과장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더라구요.
    특히 직장생활을 해본 남자들이...
    2013.07.20 11:53 신고
  • 프로필사진 적마 성격이 너무 비호감임.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 유형의 끝을 보여줬음.

    호불호는 취향이고 서로 알아가고 이해함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것이지만

    김경란의 행동은 남자들에게 본능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켰음.
    2013.07.21 20:35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래서 제가 어쭙잖게 이런 변명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대다수는 김경란을 좋게(더 엄밀하게 말하면 감정이입을 하는) 생각하더군요.
    아마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숙제인지도 모릅니다.
    2013.07.21 22:38 신고
  • 프로필사진 이 사람은 그저 욕심이 너무 많고 그 욕심을 이루려는데 안되면 정색하는게 대중들 눈에 보여서 안티들이 확 늘어난거 아닐까요.. 솔직히 절대 자신의 손은 쓰지 않고 남들 뒤에서 조종해서 한 명 한명 떨어뜨릴때마다 너무 기분이 거북하더군요... 차민수 선생님 탈락했던 화에서 데스매치에 다른 사람을 지목해놓고 그 사람이 차민수 선생님을 선택하고 이기자 실망스러워하던거 보고 아 진짜 저 가식 못보겠다 하고 그 뒤로 지니어스 안 봤습니다. 차민수 선생님을 생존시키기 위해 그 사람을 자신이 직접 택해놓고 짓는 그 가식적인 표정.. 그 사람이 예상에 빗나가는 선택을 해서 성공한 뒤 한 인터뷰에서 눈물 흘리고 그랬잖아요. 그럼 그 사람은 떨어졌어야 했다는 건가요? 완전 가식의 끝을 달리길래 저 사람 더 안나왔으면 좋겠다..했는데 마지막회까지 생존했다면서요? 안보길 잘했군요. 홍진호 분이 우승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기분 나빴을것 같습니다. 교묘하게 뒤에서 사람 조종하고 쏙 빠지는 사람이 제일 싫더군요. 2013.07.22 16:08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그것때문에 거북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의 목적상 저렇게 정치적으로 승부하는 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네 인생살이처럼요...
    2013.07.22 23:51 신고
  • 프로필사진 음.. 지니어스 정주행하고난후 김경란이라는 여자가 맘에 안들어 검색도중 이 글을 보고 짤막하게 씀니더 개인의 시각차라 이래라저래라 할수없지만 전현무의 농담에 대한 정색은 당연히 방송프로끼리의 농인데다가 전현무씨가 그런 캐릭터를 맞고있으므로 이거와 지니어스에 나온 게스트들에게 정색과 비교를 하시는건 좀 눈에 거슬리네요.. 2013.07.23 03:33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보통 방송에서 저런 말을 하고 무사히 넘어가기도 쉽지 않은 일이죠. 여자에 대한 성희롱이라고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2013.07.23 05:06 신고
  • 프로필사진 ㄷㄷ 지니어스 보면서 유일하게 빡친게 김구라가 아니라 김경란.. 빡쳤다기보단 화면에 들어가서 정색 좀하지마세요. 하면서 말하고싶다고 해야하나.. 정색만 안하면 좋을텐데;; 진짜 저편때 정색 개오바였음; 습관이여도 적당히해야지;; 2013.07.23 13:50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좀 너무 한 면이 있었죠.
    방송 출연자들도 김경란에게 몇번 직접적으로 말했구요.
    그런데 그게 위에서 썼다시피 김경란보다 어린 사람들뿐이었죠.
    원래 잘못은 윗사람이 말해주어야 좀 더 확실하게 고칠텐데...
    2013.07.23 21:17 신고
  • 프로필사진 남자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여자들도 엄청 싫어해요...;;;
    남자들이 김경란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몰겠으나 저도 너무 싫더라구요
    물론 저도 첨엔 김경란 응원했었다가...7편부터 확 맘이 돌아서더군요

    지니어스 7편에서 김풍이랑 홍진호보고 둘이 붙어다닌다고 몰아세우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는 본인 역시 전편들에서 이상민과 박은지와 차유람등과
    편을 먹었잖아요
    본인들이 다수였을뿐이지 편먹은건 매한가지인데
    본인은 선이고 자기와 다른편은 무조건 악이라는 식의 편파적인 행위
    저는 학교 다닐때 저희반 여자들이 이렇게 자기와 다른 무리에 대해서
    뒷담화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정색까지 하는 년들도 너무 많았죠.
    저는 학교 친구들을 뒷담화하는걸 듣는것도 싫고 따돌리는것도 너무 싫어서 그 무리에서 나와서 다른 무리에 붙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제 헌담을 그렇게 했다더군여 하하하
    왜 내 헌담을 했냐고 물으니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이상하대요 그 여자들 누구 까는데 논리가 없죠. 그냥 자기무리가 아니니 전부 맘에 안드는 겁니다
    그 똑같은 행위를 하는 김경란을 보면서 진짜 뺨이라도 때려주고 싶더군요

    거기에 자기의견과 다르고 거기에 반박할수 없는 상황이면 무조건 정색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눈에 어떻게든 우승하려고 독기를 품는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결승에서조차 태평한 홍진호에게 눈에 독기가 느껴진다느니 하는 인터뷰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ㅎ
    진짜 같은 여자로서 이건 이해가...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무슨 얼어죽을 여성에 대한 성희롱이예요;;;
    그렇게 따지면 홍진호에게 눈에 독기가 있다고 말한 김경란이야 말로
    남성에 대한 성희롱 아니겠어요?

    김경란은 본인은 우승하고 싶은 마음 없다고 누누히 말하면서도
    그 누구보다도 우승에 목말라했던 사람입니다.
    그걸 교묘히 감추려고 했지만 결승전에선 얼굴에 다 드러나더군요
    여중 여고 나오셨으면 알꺼예요
    학교에서 그런 애들있죠? 앞에서는 선생님 앞에서나 애들앞에서 착한 척 하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고 한명씩 따돌리고 왕따 시켰던 그 년들 말이예요
    김경란이 하던 짓이 딱 그짓이었습니다
    보면서 치가 떨리더군요

    저 홍진호 팬은 아닙니다. 이 프로를 보고 홍진호를 처음 봤으니까요
    순전히 김경란 변호가 어이 없어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어쭙잖은 변호는 안하니만 못합니다.
    오히려 잘못했으니 인정하고 다음부터 주의해라 라고 말씀하시는편이 옳겠네요


    그리고 은지가 당돌해서 여자들이 싫어한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씩씩하고 가식적이지 않고 당돌한 여자 인기 많습니다.
    태연은 남자뿐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인기 많은거 아시죠?
    대학생이 뽑은 받고 싶은 후배 1순위로 남녀 모두 태연을 뽑았습니다.
    털털하고 호탕하고 이쁜 여자는 여자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쁜 여자를 여자들이 싫어한다?
    그럼 남자들은 키큰 남자 싫어하나요?

    저 지니어스에 나온 차유람 좋아합니다
    이쁜데다가 자신에 대한 진실된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니까요
    그리고 난처한 상황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대선게임에서 대패했을때도 차유람은 절대 화내지 않고 차분히 웃으면서 감정을 잘 추스리고 사람들을 끌어안아서 살아남았죠

    남자들이 잘못알고 있는 사실중에 하나가 이쁜 여자를 여자들이 싫어한다 입니다.
    의외로 여자들 이쁜 여자 엄청 좋아합니다.
    키큰 남자주변엔 남자들이 많고 잘 따른다는데 그건 내가 잘 모르겠고
    아무튼 같은 반에 이쁘거나 가슴 큰 여자애들 인기 많아요
    그래서 이쁜 여자들은 동성 친구도 많죠

    그리고 학생회장이나 반장 하는 여자애들 태반이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쁜 애들입니다.
    인기가 없으면 반장 할수 있을까요?

    예외적으로 질투심 많은 일진년들이나 싫어하는거죠
    그건 남자들쪽도 마찬가지잖아요
    키크고 잘생긴 저희 사촌은 여자들이 많이 꼬이니까 학교 일진놈들이 불러서 패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크게 보면 다 매한가지입니다.


    단지 예쁜 여자와 함께 남자 만나는 거는 꺼려지죠
    남자들이 키큰 남자와 같이 소개팅 미팅 나가기 꺼려지는거랑 같은 겁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쁜 애랑 같이 이성과의 만남은 피하고 싶은 겁니다.
    그런 자리에선 내가 돋보여야 하니까요

    이거 글쓴 분은 어떻게 여자를 몰라도 이렇게 모릅니까?
    완전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지니어스 마지막화를 보세요
    김경란편이었던 사람들 4명중에 박은지빼고 전부 남자였습니다.
    (박은지는 같은 방송인이었구요 편을 들어줄수밖에 없죠)

    차유람과 성규는 이상민과 차민수가 대신 해줬는데 과연
    자막에 나온대로 차유람과 성규의 의견이 100% 반영되었을까요?
    그냥 대리인인 이상민과 차민수보고 알아서 하라고 위임했을겁니다.

    차유람은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홍진호가 우승하기를 바랬었고
    성규는 홍진호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한마디로 방송중에서조차 김경란을 지지하는 여자는 정작 같은 방송인 인맥인 박은지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러고선 어디 감히 여자들이 김경란을 지지한다는등
    김경란이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는등의 헛소리를 쓰십니까?



    말끝마다 여자들은,여자들은, 하시는데 우리 여자들의 마음이 아니라
    글쓰신 분께서 김경란을 변호하기위한 자기 의견의 합리화를 위한 궤변을 늘어놓은것 뿐입니다.

    여초 카페에선 여자들이 여자욕 함부로 못합니다. 원래 그래요
    말 한번 잘못해서 트러블나면 댓글 죄다 캡쳐당하고 그걸 또 모아서 올리는등 험한 꼴 납니다. 그래서 때론 맘에도 없는 소릴 합니다.
    차라리 여자들의 블로그를 검색해보세요
    김경란 까는 글 넘칩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무슨 여자의 맘을 안다고.. 허참...

    그리고 지금 쓰신 이 블로그 글도 변호랍시고 썼는데 전혀 논리가 없어요
    논리라는 것은 지금 제가 쓴 댓글처럼 조목 조목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바로 잡는겁니다

    2013.07.29 03:00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렇습니다. 쓰신 댓글처럼 남자들 역시 김경란의 이중적인 잣대를 많이 싫어합니다. 이런 걸 가리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죠. (특히 직장인일수록 김경란의 이런 정치를 싫어한다고 위에 언급했습니다.)

    님의 댓글을 보면서 제 글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님이 이 글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그나마 겉과 속이 같은 김경란 같은 캐릭터도 방송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요지입니다.

    사실 이 글은 바로 전글 "더 지니어스 11회- 최슬기마저 팬으로 만든 홍진호의 저력" (http://yurajun.tistory.com/83)
    에 대해서 김경란을 비판한 이후에 다른 시각으로 그녀를 보기 위하여 작성한 글이죠.

    거기에는 처음에 김경란을 응원했던 게스트 최슬기가 어떻게 홍진호의 편으로 넘어가게 되었는지가 나옵니다. (즉, 멀리서 TV로만 응원하던 여자가 김경란의 실제 모습을 보고는 등을 돌린 거죠. 그 외에도 김경란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게스트 두명이 모두 여자들입니다. 묘하지 않나요?)

    또한, 님이 지금 쓰신 댓글은 이 다음 글과 연관이 많네요.
    더 지니어스 홍진호의 우승 상금과 게스트 분석
    (http://yurajun.tistory.com/111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경란의 편을 들었던 남자들은 묘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나이가 많다는 점이지요.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차유람의 인터뷰 역시 따로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적'이지 않다라는 말은 중언부언할 때 쓰는 말이죠.
    여초 카페에서 여자들은 왜 여자욕을 함부로 못할까요?
    왜 개인의 일기장 같은 성격을 지닌 여자들의 블로그에서만 김경란에 대해 깔 수 있을까요?
    태연의 안티 카페에 수십만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남자들일까요? 아니면 여자들일까요?

    정말로 얼굴 예쁘고 인기 많아서 반장하는 여자를 '예외적'으로 일진들만 싫어할까요?
    님 역시 학창 시절에 다니던 무리에서 벗어나 다른 무리에 합류하자 뒷담화하는 여자들이 많았다고 했죠.
    그들이 '예외적'으로 일진들인가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3.07.29 03:30 신고
  • 프로필사진 참 불편하네 글내용 이해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논리없다며 까기 바쁘네 당신이 김경란 싫은건 잘알겠지만 지금 쓴 글이 방송에서 보는 김경란 같다는거 아세요? 정색하고 감정이입이 심해서 자기 경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화면상의 인물에게 토해내고 있다는
    2013.08.06 11:21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남자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님에게 너무 화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글을 잘 못써서 오해하게 한 부분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8.06 11:35 신고
  • 프로필사진 ㄴㄴ 험담입니다.. 2013.12.07 13:59 신고
  • 프로필사진 ㄴㄴ 독기는 품는게 느껴진다는게 보는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님이 보시기에 홍진호가 평온해보일지 몰라도
    같이 게임을 같이하며 보던 사람의 눈이 더 정확하지 않을지..
    그리고 결승전인데 독기를 품은게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독기를 품었다고 말한게 성희롱이라니 ㅎㅎ..
    그럼 같은 논리로 님도 김경란을 성희롱 하신거네요 김경란이 독기를 품는게 느껴진다고 말하셨으니

    차유람씨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서 좋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차유람씨는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여기저기 눈칫껏 움직이며 욕 안먹을 정도로 게임을 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님이 쓰신 댓글에는 오류가 너무많아서 하나하나 쓰기도 지칩니다.
    그냥 김경란 안티카페를 가입하시든지 하세요

    2013.12.07 14:12 신고
  • 프로필사진 dd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저도 더 지니어스를 참 재밌게 봤는데요. 더지니어스를 보다보면 인간의 심리뿐만 아니라 남자들과 여자들의 성향도 확연히 드러나죠.. 게임을 지배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남자들은 게임의 핵심을 파악해서 전체적인 판을 주도할려고 하고 여자들은 사람들과의 관계로써 판을 형성할려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주로 관계지향적이고 평화를 중시하기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와 감정에 치중하고 또 여론에 잘 휩쓸리는 모습을 보이죠. 왜냐하면 여자들은 따돌림을 받거나 무리에서 배척되거나 혹은 뒤에서 욕먹거나 하는걸 굉장히 두려워하거든요. 김경란도 마찬가집니다. 김경란이 욕먹는이유는 여론에 지나치게 민감한나머지 나타나는 행동들때문입니다. 자기도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연합을 짜고 뒷공작을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때문에 사람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공론화시키면서 차단시키려는 거죠. 그렇게 상대연합을 견제하는 모습이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시킨거구요. 그것이 꼭 저의를 품고 의도된 정치질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여자들의 특성으로 해석해볼수있죠. 또 남들이 자기를 견제할까봐 남들에게 오해를 살까봐 남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도 피곤해보일지경이죠ㅋ
    그리고 김경란이나 차유람 등등 여자출연자들은 게임을 해석하고 대안을 내놓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역할은 홍진호나 차민수 담당이었죠.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이 제안해주는 방식에 동조하면서 따르거나 힘을 보태는 역할만 할뿐입니다. 그러면 그녀들은 정말로 머리가 나빠서, 게임을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물론 여자들도 어떻게해야 이기는건지 다압니다. 다만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에게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또 실리와 이익보다는 관계와 감정이 우선이니까요. 그래서 여자들은 나서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방식으로 조용조용 묻어가는법을 택합니다. 나서서 뭔가를 하기엔 심적으로 영 껄끄럽거든요. 자존심강하고 이끌어가기 좋아하는 남자들이 여자의 말에 따라줄지도 확신이 없고 나섰다간 괜시리 표적만 되기쉽상이니까 그냥 차민수선생님같은 사람한명을 추켜세워주면서 따라다니는게 더 맘편한거죠. 그래야 자기가 직접적으로 견제받거나 이름이 오르내리는 표적이 되지않으니까요. 명문대 졸업하고 아나운서까지 했던 사람이 그 간단한 게임룰을 모를까봐서요? 랭킹1위를 다투는 당구선수가 그깟 게임해결법 하나 모를까봐서요? 맘만먹으면 자기혼자 개인의 능력으로도 게임을 할수있지만 사람들의 시선과 타인의 감정들까지 모두 의식하기때문에 독단적으로 행동하거나 나서봤자 인간관계만 안좋아진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원래 여자들끼리는 그럽니다. 나서서 아는척하면 혼자 잘난척한다고 배척당하고 욕먹거든요. 답답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의 특성이랄까요. 그래서 여자들은 표면적으로 쉬이 나서지않고 대신 이끌어줄 누군가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무리를 형성합니다. 소수보다는 다수의 연합을 형성해야 내편이 많아지고 따라서 안전하기도 하구요. 또 남자에게 리더의 역할을 쥐어주고 의존하는 태도를 보이면 남자역시 체면도 세울수있고 의견이 무시당하지않아 뻘줌하지도 않으니까 서로 도움이 되고 따라서 모두 사이가 좋아진다고 보는거죠. 여자들의 태도는 그런것까지 다 계산된 행동이라고 할수있죠. 7회 오픈패스에서 다수의 무리가 홍진호를 배척하자 홍진호에게 호의적이던 차유람도 애써 홍진호 따돌리기에 동조하며 무리를 따라다닙니다. 물론 차유람은 홍진호가 아무잘못도 없다는걸 잘알죠. 하지만 거기서 자기소신껏 홍진호의 편에 섰다간 무리의 눈총을 받을게 뻔했고 그런 견제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거죠. 다수연합에 속해 가넷을 똑같이 내고서 카드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불리한 카드조합을 받아 탈락후보가 될 위기에 처했음에도 싫은내색없이 응했던이유도 차유람에겐 당장의 게임의 실리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유지가 더 중요했을테지요. 차유람이 단순히 생존에만 집착했다면 성규처럼 자기혼자 가넷써서 좋은카드 조합해서 내면 해결될걸 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김경란,이상민무리에 붙어있었던걸까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다 여자들 특유의 관계지향적인 성격때문입니다. 게임에 지더라도 남들한테 비난을 사거나 관계가 악화되는것보다는 백배낫다는 심리인거죠. 사람들과 상처주고받으면서 경쟁하고 싸우느니 내가 양보하고말지 라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비록 손해를 입을지언정 대신 평화는 유지할수있으니까요. 물론 그게 실질적 생존에는 별도움도 안되지만 뭐 여자들은 관계형성이 더 중요하니까 자기딴에는 최선책이었을지도 모르죠. 그나마 여성출연자중 능동적으로 행동했던편인 박은지는 결국 미움을 샀죠. 사기경마때도 혼자 거짓말을 해서 혼돈을 뿌렸고 차유람과의 데스매치에서도 마치 여자 이상민이라도 된것처럼 양심에 걸리는 방식으로 게임을 이겼기때문에 좋은이미지는 못받았죠. 박은지는 뭐랄까.. 성격이 여성스럽다기보다는 워낙 걸걸하고 털털하다보니 비교적 여론으로부터 자유롭게 자기방식대로 행동할수있었던게 아니었나싶습니다.
    2013.11.08 01:47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체로 여자들은 관계지향적이고, 앞으로 나서기를 싫어하죠.

    다만, 그것이 한국에서는 유독 더 두드러진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의 본성외에도, 한국의유교적인 문화 역시 여성들에게 그런 분위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13.11.08 10:44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 제일 맞는답같네요.
    지니어스 2 3을 보아도 비슷해요~
    2014.11.23 11:14 신고
  • 프로필사진 더지니어스보다가 저는 그냥 열심히 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색을 많이하는것도 뭔가 게임에 아주 몰입한 모습이 보여서 그닥 나쁘게는 보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 지니어스게임에 욕심이 있구나. 방송에 보여지는 모습을 떠나 자기자신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오대오 명제 편에서 김경란씨 심정이 이해갔습니다. 생일 대답한 패널이 주민등록상이랑 진짜생일이랑 달라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지만 아마 패널들은 이미 오대오 명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텐데 굳이 그렇게 말해주고 김경란씨가 명제 던졌을때 다르게 눌렀던 게 좀 그렇더군요 (제가다 어이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름 끝에 받침문제도 사실 패널분이 착각한거라..(끝이라 하면 당연히 마지막 글자인데.. 패널분이 너무 깊게 생각하셨던듯) 김경란씨가 너무 무섭게 대응을 하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닥 무섭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다른 참가자들을 막 따돌리거나 그런건 눈에띄게 보이지 않았던거 같은데..(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그리고 그런점에서 김경란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참가자들도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되지않나 더지니어스에서 동맹과 배신을 빼면 얘기할게 없죠 ㅎㅎ 위위?에 댓글에서 자기 학창시절을 대입해서 말한분은 좀 모순이 있는거같네요.. 너무 안맞는 얘기들이 많아 지적하기도 귀찮네요 걍 김경란을 엄청 싫어하시는듯

    전 김경란씨 보다도 차유람씨가 좀 답답했습니다. 얼굴은 지니어스 탑(꽃병풍이라고 하더군요..ㅠㅠ)이지만 별다른 활약도 보이지 않았고 (엄청 기대해서그랬는지..) 없는듯 ~ 있는듯~
    또 최정문이 데스매치에 갔을 때 전략윷놀이 파트너로 홍진호씨를 골랐는데 홍진호가 하기싫어했잖아요 그때 뒤에서 차유람이 "거절해~" 이러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조금 얄밉더군요

    최정문양도 약간 아쉬웠어요
    머리는 정말 좋은거 같은데 뭔가 사람들을 다루는 법??이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2%부족하더군요
    최창엽과 같이 동맹을 맺어서 잘 풀어갔다면 꽤 오래 살아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김경란씨가 좀더 정색을 줄이고 유연하게? 했다면 보는 분들도 더 좋아해주시지 안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모르겟네요 여기 댓글들 보다보니 머리가 아파오고 ;;ㅋㅋㅋ
    어쨌거나 확실한건 더 지니어스에서 홍진호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ㅋㅋ
    2013.12.07 14:14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그 부분들은 패널의 실수였습니다.
    다만 님의 말씀대로 김경란이 좀 더 유연하게 대응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리고 차유람이나 최정문 역시 약간씩 아쉽기는 했지만, 또한 세상에는 완벽한 인간이 없기도 하죠.
    또한 더 지니어스에서 홍진호가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어필했다는 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아마 수년동안 2인자로 받던 설움과 노력이 이번에 터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경란이나 차유람, 최정문 등도 나중에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거 같네요.
    2013.12.07 15:42 신고
  • 프로필사진 얌체 시즌2 보기위해 시즌1 정주행 후기
    김경란은 아무리 봐도 너무 얄미운 캐릭터였던것 같습니다. 자신도 1회전에서 김민서 내쳐놓고 나중에가서는 성규한테 거짓말 했다고 실망했다고 말한 점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를 보여주는 캐릭터 이 말고도 침착하지 못한듯 2회전 홍진호가 김경란씨가 배신한 것 같다고 했을때 아주 사람 죽일듯이 발끈하는 장면부터 5:5게임 대처를 유순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 뭐 사람이니까 완벽하지 못하겠지만 많이 아쉬웠음
    여담으로 이상민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김경란과 비슷하게 정치 잘해서 생명 연장한 케이스인데 이상민은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지는 않았음 솔직히 더지니어스로 인해 김경란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게 됨
    추가로 김구라는 그냥 멘탈쓰레기 인 거 도둑잡기에서 나타남
    2013.12.11 10:0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님의 말씀대로 김경란에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긴장을 풀고 너무 자신의 본모습을 많이 보여준 거 같네요.

    이상민처럼 적절하게 하지 못한 점은 큰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김구라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그냥 짜증만 내더군요.
    2013.12.11 10:22 신고
  • 프로필사진 ㄴㄴㄴ 이번에 2보려고 지니어스1정주행했는데요 다른글들은 어느정도 글쓴이분에게 공감하고가는데 여기서 글쓴이분께서 여자를 글로배우신거같네요 제가 커뮤니티를 좋아해서 여초남초중립 다다니는데 여초라고 김경란옹호하는 분들 별로없어요;; 위에분 말처럼 겉으로는 착한척하면서 뒤로 호박씨까는거같아서 싫다는게 여론이였구요 여자도 예쁜여자좋아합니다.... 저도 차유람씨 살아있을때까진 차유람씨편이되서 응원했을정도로 좋아했구요 차유람씨 예쁘고 자기직업의 실력도좋고 성격도 온화한거같아서 좋아해요. 작성자분이 잘모르시는거같네요 2013.12.13 17:1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 거 같습니다.

    위의 답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글은 "더 지니어스 11회- 최슬기마저 팬으로 만든 홍진호의 저력" (http://yurajun.tistory.com/83)
    에 대해서 김경란을 비판한 이후에 다른 시각으로 그녀를 보기 위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김경란 역시 자신의 이미지가 손상갈 것을 알고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한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이죠.
    감사합니다.
    2013.12.13 17:52 신고
  • 프로필사진 sss 헐.. 서로 적대적으로 왕따 시키면 화내는거 당연하거 아닌가요?
    다들 반세력의 당사자가 되면 외롭다고 그랬잖아요..
    김구라씨는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심하게 따아닌 따 당하셨는데..
    화 안나면 이상한 것 같았는데요;;;
    김경란씨는 너무 정의의 사도인척 하면서 다른 사람 따시킨 거 아닌가요;;
    전 여자지만 지니어스 프로그램에서 제일 싫은 캐릭터가 김경란씨;;;
    2013.12.17 14:42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어떻게 보면 김구라와 김경란은 비슷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궁극적으로 둘 다 자신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움직이려고 했습니다. 다만 차이는 김구라는 짜증을 내면서 했고, 김경란은 마치 자신이 선인 것처럼 하면서 움직였죠. 2013.12.17 16:31 신고
  • 프로필사진 흥미로운 분석인데 여자 심리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동의가 안 되네요ㅎㅎㅎㅎ 2013.12.20 03:34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김경란이 무조건적으로 까이는 있는 글이 많은데 이런식의 접근도 괜찮다고 봅니다.

    허나 그건 방송계에서만.
    돌아다니다보면 '김경란 타입이 똑똑하고 사회생활 잘한다 저게 맞는거다'
    라는 식의 글도 꽤 보이고 하는데,
    여기에 댓글로 다는게 그래도 많은분이 볼 것 같아 제 생각도 적고 갑니다.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은바에 의하면,
    김경란 타입이 이론상으론 참 머리좋은 여우같이 사회생활 잘풀어나갈 것 같지만 일반적인 사회에선 정말 쓰레기소리 들으며 매장당하기 쉽습니다.

    저런 타입의 바탕에는

    1. 나의 원칙은 옳다
    2. 나의 원칙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공격하는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본인은 오픈마인드라고 하지만 혼자만의 생각)

    항상 위 두가지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그나마 머리가 비상한 김경란이니까 저정도지 일반인 중 저런 타입은 열에 여덟 아홉은 더 밉상이되며 쓰레기 취급받습니다. 나머지는 특정 분야 능력이 뛰어나서 그 사람없으면 일이 안될 정도의 포지션에 서있는 자들.
    이 경우는 능력이 성격을 완전히 커버하는 흔치 않은 경우.

    김구라는 분명 화가 날만한 상황이었으나 초반부터 본인이 구축한 이미지가 결국 자승자박이 됐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강점으로 내세운 '프로방송인'으로서의 자세를 마지막에 스스로 박살냄으로써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됐죠. 김경란보다 몇 수 아래인 사람입니다.







    2013.12.25 07:22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김경란 같은 타입은 사회 생활을 하면 힘들게 되죠.
    다만 그것이 방송이어서 좀 더 강하게 표출된 거 같습니다.
    대부분이 다른 사람의 이면 행동까지 다 알지 못하죠.

    그리고 김구라는 대체로 짜증 비슷한 화를 냈는데, 그것은 설득이 중요한 더 지니어스의 핵심을 모르는 행동이었죠.
    2013.12.25 10:53 신고
  • 프로필사진 왜란종결자 정말 동감이 되는 부분이 많으면서 공감대가 형성 되어져 제가 불끈 해지네요 ㅎ 2013.12.27 20:06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감사합니다. 2013.12.28 14:43 신고
  • 프로필사진 서바이버 미국의 리얼리티 쇼중에 서바이버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13기에 권율이란 한국계 참가자가 우승해서 유명해졌죠.
    서바이버의 애청자로서 더 지니어스란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보는 중인데
    쇼를 쇼로만 보지않고 현실을 투영해서 보는 시청자들의 태도가 흥미로워요.

    지니어스 1기에서 말이 많았던 김구라, 김경란 등이나 2기의 연예인연합원들이나
    서바이버 기준으론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엄청난 분노를 자아내고 있으니 ㅎㅎ

    서바이버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무인도나 오지에서 일반인 참가자 15~20명이 최후의 우승자 1명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KBS에서 한 생존자(?이게 맞나 모르겠네요)란
    프로그램과 유사하지만 훨씬 더 악조건하에서(기본적으로 먹는게 힘듬)진행됩니다. 당연히 인간의 가장 추악한 본성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죠.
    일반사회에선 존경받던 직업을 가진 사람이건 백수건달이건 가리지 않고 말이죠.

    서바이버 출연자중에 러셀이란 사람이 있었는데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홍진호(관찰력,두뇌)+이상민(촉)+김경란(정치력)+김구라(뒷공작)+악마인 캐릭이죠
    이 사람은 불멸의 징표(영어로 이뮤니티 아이돌을 더 지니어스에서 우리말로 풀어서 그대로 썼죠. 저작권문제 없나 모르겠습니다)를 힌트없이 촉만으로 세트장도 아닌 섬에서 찾은 사람입니다. 다른 참가자들을 대놓고 무뇌아에 자기 인형들이라고 무시하면서 실제로 자기 인형처럼 부려먹다가 배신때리면서 하나씩 잘라내서 결승까지 갔었죠.

    더 지니어스라면 아마 우승했을테지만 서바이버는 결승전은 마지막 서바이버(보통2명 많으면3명)를 놓고 기존 탈락자들의 투표로 우승자를 결정하므로 미운털이 박힌 러셀은 2등에 그치고 맙니다. 모든 재능을 가졌지만 유일하게 사람의 마음만을 얻지 못해서 우승을 못한건데요.

    본인도 그걸 고려해서 가장 존재감이 없는 캐릭을 결승전에 데리고 가면서 탈락자
    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해도 누구보다 압도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한건 본인(러셀)
    이므로 게임플레이 자체를 인정하고 자신을 뽑을 수 밖에 없을거라고 했으나(게다가 상대는 듣보잡)현실은 미운털이 너무 깊게 박혔었다는 거 ㅎㅎ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게 서바이버는 우승자(아마 상금이 백만달러일겁니다)와
    별도로 시청자들이 투표로 가장 인기있는 플레이어를 뽑아서 십만달러정도 주는
    인기상 같은게 있는데 러셀은 여기서 압도적인 표로 당첨되었죠.

    아마 서바이버가 국내 프로그램이였다면 러셀은 얼마나 욕을 먹었을지 짐작도
    하기 힘든데요. ㅎㅎ 미국 시청자들은 게임내 러셀의 모습에 욕을하면서도
    프로그램 자체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준 일등공로자로 러셀을 인정한거죠.

    서바이버를 예를 들어서 장황하게 글을 썼는데 좀 민감한 문제지만 조심스레 얘길
    하자면 우리가 티비프로그램에 너무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는건 아닌가싶습니다.

    이게 국민성 때문인지 아니면 현실이 너무 척박해서 가상현실에서라도 정의(?)가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조금은 열을 식힐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더 지니어스를 보면서 게임내 행동에서 유추해 실제 현실에서는 어쩔것이다 그런 의견들이 많은데 실제로도 과연그럴까요?
    그런면에서 게임안에서도 중심을 잘 잡는 홍진호가 대단해보입니다.



    2014.01.24 09:58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잘 읽었습니다. 미국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님으로부터 처음 듣는군요.
    더지니어스보다 훨씬 더 추악한 면이 나온 모양이네요.

    차이점에 대해서 여기에 긴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짧게 요약하면 '환경에 의한 국민성'때문에 양국간에 그런 차이가 나는 거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좁은 땅덩어리에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죠.
    미국 역시 치열한 경쟁 사회이지만, 한국과는 상황이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단위 면적당 사람은 별로 없으므로, 항상 사람들로부터 주시를 당하고 주시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를테니까요.
    (미국에 아주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한국의 상황이 더 치열하다는 뜻)

    또한 한국 사회는 서울 일극 사회입니다. 서울로 대표되는 선두 그룹에서 몰락하게 되면 지방에서는 재기하기가 힘들죠.
    미국의 경우는 뉴욕에서 실패해도 LA에서 재기할 수 있고, 자기 그룹에서 도태되어도 다른 그룹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회죠.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지연과 학연으로 촘촘하게 짜인 사회이기에 그런 기회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러셀을 2등으로 뽑은 시청자들의 '여유'같은 것은 희박하다고 봐야 겠네요.

    물론 이런 '환경에 의한 국민성'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행 속도가 빠르고 산업에서의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점이 쉽게 내려질 수 있죠.
    어쨌든 장단점이 있는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홍진호가 대단하다는 평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명분을 세워서 의견을 모으지 못했던 점은 다소 아쉽더군요.
    2014.01.24 10:54 신고
  • 프로필사진 우리나라는뿌리깊은 여성할당제가 박혀있나봄 여자가우승못하면 여성차별이고 뭔가 문제가있는것마냥 몰아가고 달콤한것에한정해서 최소50%는 여자한테 배정하고시작해야된다는 마인드
    슈스케도 남자가 우승한다고 시즌1부터 가루가되도록까이고
    의무나 책임은 철저히 남자한테 떠넘기면서
    2014.02.14 13:18 신고
  • 프로필사진 둥글둥글한 지구 잘 읽었습니다.
    전 시즌1을 늦게 접하다 보니 관련 글도 늦게 접해서 지금 이곳에 와있네요.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김경란씨의 성격의 문제라고 봤습니다.
    뒤에서 인터뷰 하는지 모르고 문에서 홍진호씨가 "김경란씨도 믿으면 안돼" 이 말에 욱해서 따질땐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그렇게 까지 정색하며 화낼만한 말은 아닌정도라고 느꼈거든요.

    자신을 항상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들여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는 분이 아닌가.

    그래서 자신에 대한 어떤 티끌만한 비난이나 문제점을 들으면 "그럴리가 없는데 넌 나에대해 억지를 부리고 있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확신하며 참지 못하고 화내는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평소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 지켜오던 큰 틀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말을 듣게되면 참을수 없고 또 성격 그대로 몰아가죠.
    "자신은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무섭게 몰아쳐도 상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를 철처하게 이용해서 아주 무섭게 몰아치죠.
    "여자가 무섭게 몰아치면 남자들은 당황하고 한발짝 물러난다" 이부분도 잘알고 있는것 같았고 잘 이용하더군요.

    자신도 자신이 똑똑한걸 알고 있으면서 밀릴땐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못하는 척하지만 들어갈 틈만 노리고 있다는 걸 상대도 알죠.
    자신은 그런 부분을 잘 숨기며 궁시렁궁시렁이 페이크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거죠.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느끼게 되죠.

    아무런 티를 내지않고 상대보다 못하는 것 처럼 느끼게 하면서 아무생각 없어 보이지만 실제론 엄청나게 머리회전을 엄청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는 타입이라는 것을 홍진호씨는 너무 잘 알고 있었죠.

    그래서 홍진호씨는 결승전도 자신이 유리하고 유리한 게임이어도 방심하지 않으며 아주 철저하게 틈을 주지 않고 몰아쳐 냉정하게 이겨야 한다는 것을 확고히 한듯 했고 또 그것을 지키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김경란씨는 뒤에서 조종만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공동우승을 지향하는 쪽에 서있는 경우가 많았고 아무것도 안해도 탈락에 대한 걱정은 절반은 넘은거죠.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지켜오는 자신의 이미지에 섞이게 되는걸 용납 할 수 없는거짓말이나 배신은 하지 않고 그런 부분을 철처하게 지켜가면서 좋은 패가 있는 쪽을 판단해서 스무스하게 옮겨 다니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직접적인 1:1 피해를 입혀 노여움을 사게 되는 경우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데스매치로 지목당할 이유도 마땅히 없고
    오래 갈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직접 배신을 하는게 아닌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이런 식의 말들로 자신을 데려가도 자신은 배신을 하지 않는 사람이며 공동 우승을 하게 될뿐 해가 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이용해 남자들이 자신에게 "이렇게 해 저렇게 해"를 이끌어 내고 권유를 듣고 진심인가 아닌가를 판단하고 따라가도 될지 안될지 판단해 스무스하게 옮겨다니죠.

    배신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부분을 지켜온 경란씨는 배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같이 가지 않을 이유도 없는거죠.

    결론은 김경란씨가 상대를 이기기위해 사용한 공격성을 띄는 말투와 성격이 약간 문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2014.10.10 0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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