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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은 짝의 특집 스타애정촌의 배우 윤다훈의 딸인 남경민이 출연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27살에 신인연기자의 길을 가고 있는데, 2010년의 신데렐라 언니로부터 활동했고, 학교 2013에서 이름을 알렸으니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네요.

어쨌든 오늘 남경민은 신화의 앤디를 첫인상에서 선택합니다.

남경민

그런데 도시락선택때쯤 되자, 남자5, 즉 조정식으로 바뀝니다.

조정식의 진지한 모습과 성대모사 때의 유쾌한 모습 때문에 이끌리지만, 조정식은 예원을 선택하고, 남경민은 혼자 밥을 먹게 됩니다.

 

결국 저녁에 아버지 윤다훈에게 전화를 걸어서 도시락을 혼자 먹었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또 윤다훈 역시 도시락은 혼자 먹는 거라고 딸을 위로해 줍니다.

 

남경민

사실 이렇게 위로하는 방법 말고도 윤다훈이 화를 내는 척하면서 연기자나 가수 후배들을 혼내주겠다고 역정을 내는 척해도 딸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남경민의 말처럼 이렇게 친구처럼 위로해주는 아빠의 모습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남경민은 어렸을 때 아버지 윤다훈에 대한 원망이 컸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친구처럼 지내고, 또 배우의 일을 하다 보니, 아버지에 대해서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경민

오늘 남경민이 아버지 윤다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아마 예전에 아빠를 원망했던 자신이 미안해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사실 윤다훈의 가정사가 좀 복잡하죠. 윤다훈의 예전의 여자로부터 남경민을 두었고, 2007년 결혼한 부인인 남은정에게서 둘째 딸 남하영을 얻습니다. 남경민은 새어머니인 남은정과 12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서 엄마와 언니를 번갈아 쓴다고 고백한 적이 있죠.

(사실 윤다훈의 본명이 남광우인데, 묘하게도 같은 성의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동성동본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사실 남경민의 본명은 남하나이고, 과거 서지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아빠의 후광에서 벗어나고자 2011년에 개명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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