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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박칼린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래 박칼린의 전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글에서 언급을 했고, 현재는 싱글인 상태이죠.


박칼린의 트위터

- 아오, 저 싱글입니다. 다들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나이가 많다고 다 결혼한 걸로 생각하면 아오, 아오. 제 삽살개랑 잘 살고 있습니다.


한때 사람들이 박칼린 이혼, 박칼린 결혼 등에 관심을 보이자, 박칼린이 이렇게 트위터로 해명을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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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Copyright ⓒ 유라준 yuraju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물론 박칼린 연하 남자친구로 최재림이 지목되기도 했는데, 당사자가 완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최재림

- 박칼린 감독님과 열애설 소문은 들었다.

말도 안 되는 소문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 

박칼린 감독님은 인생의 스승이자 멘토, 조력자이다.


박칼린: "(최재림과의 열애설은) 진짜 아니다. 정말 가족이다."


실제로 최재림은 박칼린이 직접 키우는 제자입니다.

남자의 자격에도 함께 출연하여, 박칼린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죠.



박칼린: "과거 죽을만큼 사랑 해본적이 딱 한번 있었다. 그 사람이면 종교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박칼린: "하지만 그 사람이 그걸 몰랐기 때문에 오래 사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결혼 할수 없고 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사랑했다."


이 발언을 보면, 박칼린이 혼자만의 짝사랑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박칼린 상대남은, 상대방은 물론이고 주변도 전혀 모르는, 박칼린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것 같네요.


여기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가 이제까지 설명한 것처럼 박칼린은 일이나 생활에서는 굉장히 거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뱀을 잡고 거친 카우걸이었으며, 나중에 뮤지컬계에서는 마녀라고 불릴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나이 많은 뮤지컬배우들을 휘어잡았죠.


그런데 정작 사랑에 대해서는 상대남에게 고백 한번 제대로 못한 것 같네요.

거칠 것 없는 여장부 이미지의 박칼린에게,

마음 한속에는 이토록 섬세하고 여린 감정이 숨어 있었다니...



마지막으로 박칼린 언니 박켈리에 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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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켈리는 과거 2건의 커다란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모델 청부살인 사건으로 구속이 된 적이 있었고,

두번째는 사기 혐의로 체포가 되기도 했죠.


우선 첫번째 모델 청부살인 사건 의혹입니다.


LA카운티 검찰 발표

- 우웨이다는 숨진 레딩의 아버지와 사업적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박켈리 씨가 사건 전후로 우웨이다로부터 38만 달러를 받았고, 레딩에게 수차례 협박을 가하다 결국 살인 교사를 받고 살인까지 저질렀다.

(참고로 박칼린 언니 박켈리 직업은 우웨이다의 부동산 중개와 재정 관리인)


하지만 실제 재판에서 미국의 배심원들은 박켈리에게 무죄 판결을 내립니다.

그 이유는 바로 증거 불충분이었죠.


당시 검찰에서는 살해된 줄리아나 레딩의 목에 남아 있던 박켈리의 지문을 재판장에 제출했지만 그외의 증거 확보에는 실패했고, 당시 재판부와 배심원들은 이것만으로 유죄를 선고할 수는 없다고 본 것이죠.



그리고 두번째인 2015년에는 보험 사기 혐의로 박켈리가 체포됩니다.

미국 검찰 기소장

- 환자 20여 명은 의사 우웨이다가 자신을 수술해줄 것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우웨이다 조수들에게 수술을 받았다.


- 또한, 우웨이다 일당은 하지도 않은 진료를 실제로 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보험료를 과다 청구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 박켈리는 우웨이다의 비서 역할을 했고, 함께 체포가 된 것이죠. (박칼린 언니 근황)


이 사건의 경우는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데, 확실히 묘한 것은 박칼린과 박켈리의 인생 궤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부모밑에서 낳고,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한명은 한국의 뮤지컬계를 개척했고, 또 다른 한명은 부동산 중개와 재정 관리인의 일을 하며 지내네요.


확실히 사람에게 재능만이 모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의 노력 역시 재능 못지 않게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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