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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김장겸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김장겸의 과거 사건들이 제대로 알려지면, 그는 결코 MBC 사장 자리를 지킬 수가 없죠.

어떻게 박근혜 정권이 이런 사람을 MBC 사장으로 임명을 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이전 글)  이인호 조부 친일파 이명세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


MBC 사장 김장겸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먼저 김장겸 사장은 1961년 5월 8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납니다. (김장겸 고향은 경남 마산, 현재는 창원으로 통합됨)

올해 57살이죠. (김장겸 사장 나이)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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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김장겸 학력 학교) 마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농경제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김장겸 프로필 경력) 1987년 MBC 입사

2009년 MBC 사회1부장

2011년 보도국 정치부장

2013년 보도국장

2015년 보도본부장

2017년 MBC 사장


먼저, 김장겸의 과거 오보 사건들을 짚어보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수많은 대형 오보 사건들에도 김장겸은 끊임없이 승진을 했기 때문이죠.


평범한 MBC 구성원이었다면, 진작에 해고되었을 사건들이 여러건이었는데, 오히려 김장겸은 유례가 없는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선, 지난 2003년 MBC에서는 빌 게이츠 사망 사건이라는, 대형 오보를 터뜨립니다.

이게 바로 김장겸과 관련된 오보 사건이었습니다.


원래의 보도 책임자는 신경민이었는데 잠깐 회의에 들어간 사이에 김장겸이 전결자가 됩니다.


그리고 김장겸은 속보가 들어온 다음에 팩트 체크도 없이 자기 맘대로 속보 송출을 지시했고, 이것이 대형 오보 사건으로 이어진 것이죠.


아무튼 당시 신경민이 열심히 옹호한 덕분에, 김장겸은 경고 조치만 받고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김장겸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2011년부터 유례가 없는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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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09년 사회 부장을 하고 비슷한 직위를 끝으로 퇴직을 할 승진 곡선이었는데, 2011년에 정치부장, 2013년에 보도국장, 2015년에 보도본부장, 2017년에 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이 되었죠.


2년마다 한단계 이상씩 고속승진을 했으니, MBC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가 힘든 초고속 승진이었죠.


이제 김장겸의 대형 오보 리스트를 한번 짚어봅니다.


먼저, 이건 오보가 아니라, 김장겸이 정치부장과 보도국장을 할때 어떤 성향이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기사들입니다.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MBC는 여야 공방으로 몰고가고는 청와대의 해명을 전달하기만 급급합니다.


사실 이건 이명박 일가족과 청와대의 명백한 잘못으로, 지금이라도 처벌을 해야 하는 사건인데도, 김장겸의 MBC는 그냥 정치싸움으로 물타기를 한 것이죠.


그리고 이명박 정권 당시의 장관 인사청문회 의혹은 철저하게 축소 보도를 하면서, MBC 뉴스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주범이 됩니다.


이후 본격적인 김장겸의 대형 오보 시리즈가 펼쳐집니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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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김장겸 적폐 오보 사건리스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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