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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아나운서의 근황과 더불어, 유정아 아나운서가 전남편 김재준교수와 이혼후에 재결합한 이유 등을 짚어봅니다.


(이전 글) 김은혜 앵커 남편 유형동 변호사 직업과 첫만남


전 KBS 아나운서 유정아는 1967년 1월 4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유정아 아나운서 고향 서울)

올해 51살이죠. (유정아 아나운서 나이)


(유정아 아나운서 학력 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수료


(유정아 아나운서 프로필 경력)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2001년 연세대학교 초빙 교수

2004년 서울대학교 특임 강사

2010년 서울대학교 초빙연구위원

2014년 제6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


2014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연극배우로 데뷔

영화 시간이탈자와 재회 등에 출연


유정아 아나운서 집안은 강남에서도 잘 살기로 유명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유정아 아나운서의 사촌 동생이 바로 유형동 변호사 (김은혜 앵커 남편)인데, 재산이 엄청나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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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유라준)

그런데 유정아의 어린 시절에 원래 아나운서는 꿈이 아니었네요.


유정아 아나운서: "외할아버지가 언론인이셨다. 외할아버지를 존경하며, 소녀 때부터 여기자의 꿈을 꾸었다."


유정아 아나운서: "그런데 내가  대학교 4학년 때인 1988년에는 언론사 입사 시험이 없었다. 그 전에 88올림픽에 대비해서 인원을 많이 뽑았기 때문이다."


유정아 아나운서: "그러다가 갑자기 아나운서 공고가 났다. 당시 아나운서와 기자 원서 두개를 받아 왔는데, 기자직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결국 아나운서에 지원했다."


유정아 아나운서: "사실 외할아버지가 합동통신을 마지막으로 퇴직하셨던 언론인이셨는데, 내 꿈은 이루지 못했다."


이후 KBS에 들어간 유정아는 예능보다는 시사와 교양쪽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러다가 1993년 5월에 유정아는 결혼을 하게 되었죠.


유정아 아나운서 남편 김재준 교수 사진



사실 유정아 아나운서 집안처럼 유정아 아나운서 남편 김재준 국민대 교수의 집안 역시 굉장히 좋습니다.

(참고로 결혼 당시 유정아 아나운서 나이는 27살, 김재준 교수 나이는 35살)


김재준은 연세대 의대 교수인 김용현과 연세대에서 영문학을 강의했던 김희정의 맏아들이었습니다. (유정아 아나운서 배우자 신랑 김재준 교수 직업)


(유정아 아나운서 전남편 김재준 학력 프로필)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 프린스턴대학 경제학 박사 학위

후에 국민대학교 교수로 활동


그런데 김재준 교수의 동생들 역시 굉장히 화려합니다.

김재범은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를, 김희진은 사이버외대 교수를, 그리고 김재준의 매제 동헌종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등을 하는, 거의 교수 집안이나 마찬가지네요.


아무튼 유정아와 김재준 교수는 1992년 미국에서 열렸던 국제문제 세미나에서 처음 만났고, 그후 대학 선배의 소개로 정식으로 교제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1993년 결혼을 하게 되었죠.


결혼 후 유정아 아나운서는 아들 2명을 낳게 됩니다.

(유정아 아나운서 자녀 자식) (유정아 아나운서 가족 관계)


아이 2명을 낳은 다음인 1997년에 유정아는 갑자기 프리랜서를 선언합니다.


유정아 아나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둘 무렵에 손범수, 정은아, 이금희씨 등 소위 잘나가는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를 선언할 때였어요."


유정아 아나운서: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결정적인 이유는 육아문제 때문이었죠. 당시 아들들의 나이가 네 살, 두 살이었는데, 특히 큰아들이 말이 늦어서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어요."


유정아 아나운서: "사실 원래는 1년 정도 휴직을 하려고 했지만, 사정상 불가능해서 회사를 사직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불과 2년 뒤인 1999년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집니다. 바로 유정아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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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아나운서: "(이혼 기간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제 집으로 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까지는 일체의 스케줄을 완전히 비워뒀어요."


유정아 아나운서: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집으로 돌아갈 일요일 저녁 시간에 밀려들 허전함이 두려워서, 일부러 일요일 저녁에는 스포츠 센터 스케줄을 짰어요."


유정아 아나운서: "아이들도 주중에는 아빠와 함께 보내고, 주말에는 엄마와 함께 보내면서, 자신들이 먼저 엄마의 속내를 헤아리는 어른스러움도 보이더라구요."


당시 유정아 아나운서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전해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두 사람이 오핸 대화와 고민 끝에 결국 이혼을 결정한 것, 그리고 이혼할 때 유정아 아나운서가 "아이들 아빠에 대한 원망이나 미움은 없다"라고 밝힌 점으로 미루어 보아서, 단순히 성격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일부에서는 고부 갈등이 유정아 아나운서의 이혼 이유였다는 말도 있었지만, 나중에 재결합을 할 때 유정아 아나운서가 시댁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그런 소리도 사라졌죠.)


아무튼 이혼 4년만인, 2004년 유정아 아나운서는 재결합을 하게 됩니다.


유정아 아나운서: "아이들을 위해서 결정을 내렸어요. 12월 중순경에 시댁으로 이사할 예정이에요."


즉, 재결합의 가장 큰 이유가 아이들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많은 부부들이 이혼을 하고, 그중에 일부는 재결합을 다시 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부부들이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요?


보통 이혼 과정에는 서로의 밑바닥까지 다 보고,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감정싸움때문에 대부분이 대단히 더럽고 치졸하게 헤어지게 마련이죠.


그런데도 간혼 재결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는 혼자 살게 되면서 성숙해지고, 또한 배우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면서, 재결합 후에는 훨씬 더 잘 사는 부부들도 있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이혼 과정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질 경우, 서로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재결합도 극히 힘들지 않은가 합니다.

즉, 불륜이나 외도 등의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재결합이 힘든 사례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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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유정아 아나운서 전남편 김재준의 자녀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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