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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미 대우는 재계 서열 4위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4대 재벌에 포함이 됩니다.

(김우중 회장 나이는 현재 82살이고 (1936년생), 1982년 당시 김우중 나이는 불과 47살이었음. 이래서 사람들이 김우중을 원조 샐러리맨 신화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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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대우의 성장(?)은 지속되었고, 1997년에는 삼성과 LG를 추월하고, 현대에 이어서 재계 서열 2위가 되기도 하지만, 1998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대우는 1999년 구조조정이 됩니다.


당시 부채 규모가 500억 달러였고, 추후 드러난 바에 의하면 대우그룹의 분식회계가 약 20조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도였고, 이와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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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우중은 해외로 도피생활을 하다가 2005년 입국하여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결국 횡령 및 사기대출,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천 253억원의 형을 구형받게 되지만, 2007년 12월 31일 노무현 정권에 의하여 사면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베트남 등지를 오가며 글로벌 청년사업가(YBM)를 육성하는 등,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우 김우중 근황)



그렇다면, 김우중이 재벌로 성공하게 된 이유와 결국은 실패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김우중을 성공시킨 이유가 결국은 그를 패망으로 이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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