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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석: "(중략) 솔직히 생활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어요."


이후 변중석은 남편과 평생을 함께 합니다.

정주영이 자동차 정비사를 할 때는 이미 온 가족을 서울로 불러서 함께 살았는데, 당시 20여명의 대가족이 되었죠.

(정주영의 동생들이 7명이고, 정주영과 변중석 사이에 아이들도 줄줄이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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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대가족속에서 변중석은 시어머니와 함께 집안일을 했고, 또한 직접 밥과 반찬을 해서 자동차 정비소로 나르기도 합니다. 남편과 직원들의 밥을 직접 한 것이죠.


그리고 정주영이 모든 것을 잃었던 부산 피난 시절에는 직접 거리에서 포도 장사를 하기도 합니다.


변중석: "제가 마음이 약해서 물건 값도 잘 못 깎았어요. 포도장사를 할 때는 손님이 달라는 대로 다 주는 바람에, 밑지는 날도 많았고요."

정주영 회장 부인 아내 사진


이후 변중석은 정주영과의 사이에 8남 3녀를 낳게 됩니다.

(공식적인 자녀가 8남 3녀인데, 초반에는 8남 1녀였음. 그런데 이중에서는 변중석의 소생이 아닌, 정주영의 혼외자들도 다수 있음. 아래 추가 설명)

(정주영 자녀 자식) (정주영 가족 관계)


변중석: "살아오는 동안 아이들을 기를 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워낙 여럿이다 보니 별의 별놈이 다 있잖아요. 회장님은 집안일에 무관심했어요. 그래서 내 책임이 무거웠죠."


변중석: "사실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갈 무렵이 가장 어려웠어요. (자식들이 아홉이었기에(정주영의 공식 자녀가 8남 1녀였던 시절)) 수험생활을 9번이나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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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석: "아이들도 아버지가 무서워해서 무척 어려워했어요. 매사에 무조건 (아버지 앞에서는) 조심하고 또 조심했죠. 그래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항상 나를 통해서 얘기했어요."


그렇다면 변중석은 남편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변중석: "(회장님은) 손님 같은 남편이었어요."


변중석: "옛날부터 (남편은) 손님 같으시니까요.(웃음) 아침식사 때만 만나니까요."


변중석은 정주영이 바깥에서 어떤 일을 해도 묻거나 따지는 법이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도 있습니다.

정주영이 갓난아이를 밖에서 데리고 오면, 변중석은 이에 대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를 길렀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정주영의 혼외자, 정주영 혼외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고, 또한 변중석의 성품을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정주영 여자관계는 무척 복잡하고 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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