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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에 대한 연재글 8개입니다.

이인제 부인 김은숙이 경기도의 힐러리라고 불린 이유와, 이것이 야기한 악영향을 짚어봅니다.


# 목차

* 경기도의 힐러리

* 이인제 딸들

* 사람들의 관심에 여고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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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 힐러리


또한, 이인제 부인 김은숙 역시 이인제에게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드리웠죠.


원래 97년 대선 당시에 김은숙은 '한국의 힐러리, 혹은 경기도의 힐러리'라고 불리게 됩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빌 클린턴이었고,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튼은 미국 영부인으로 굉장히 활동적이었는데, 당시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는 별로 안 좋은 이미지였음)


김은숙: "힐러리라는 외국분 보다는 '은숙이 스타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김은숙 역시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데, 이런 부분이 당시 보수적인 한국 정서를 건들게 됩니다.


반면에, 이인제 딸 이명주 이진화 등도 아버지의 선거를 돕는데, (지난 2007년) 이것 역시 예기치 못한 후폭풍(?)을 낳았죠.

이인제 딸 이진화 사진

이인제 딸 이명주 사진

* 이인제 딸들


이인제 딸 이명주 학력은 연세대 신방과 졸업 (이인제 딸 이진화)

이명주: "(아버지 이인제에게 아들이 없는데) 요즘은 아들을 낳으면 정치를 못한다고 하더라."


(정치인 아들들이 병역 비리 등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는 뜻, 특히 이인제의 라이벌인 이회창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이명주: "어릴 때는 아버지가 정치를 하시는 것이 싫었다. 나와 동생은 아빠와 보낼 주말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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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관심에 여고가 발칵


이명주: "(고등학교 때) 교무실로 불려가서 꾸지람을 듣기도 했다. (선생님들이) 너 때문에 조용한 날이 없다, 라고 하셨다."


이 이유는 97년 당시에 이인제가 '고등학교 큰딸이 공부를 잘한다'라는 말을 토론회에서 했고, 이 때문에 사람들이 이인제 딸의 고등학교에 전화를 걸어서 '이인제 딸이 얼마나 공부를 잘하냐?'라는 문의가 빗발쳤기 때문이죠.


이런 유력인사 자식에 대한 한국인들의 지나친 관심은, 오늘날에는 인터넷으로 그대로 이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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