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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에 대한 연재글 8개입니다.

이인제의 당적변경 역사와 김영삼에 의하여 행해진 3당합당에 대한 이인제의 평가입니다.


# 목차

* 이인제가 노동 인권 변호사가 된 이유

* 이인제가 3당 합당을 지지한 이유

* 이인제 전 경기도 지사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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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가 노동 인권 변호사가 된 이유


이후 이인제는 판사로 3년동안 재직하다가 사임을 하고 변호사가 되는데, '노동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으로 투옥된 사람과 근로자의 산재, 해고사건 등을 많이 맡으면서, 대학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던 '가난한 자'를 위한 삶을, 직접 실천에 옮긴 것이죠.


그리고 1988년 이인제는 김영삼의 권유로 총선에 출마했고, 결국 국회의원에 당선이 됩니다.


그런 다음에 1990년 3당 합당 사건이 일어났는데, 처음에는 이인제도 굉장히 비판적이었습니다.


이인제: "3당 합당이라는 놀라운 사태가 벌어졌다. 정통 민주화 세력이 독재 세력과 손을 잡다니! 나로서는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었다."


이인제: "하지만 난 김영삼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독재 세력에 굴복해서 통합한 것이 아니라, 안으로부터 독재 세력을 제압하여 민주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그런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했다."

과거 이인제 노동부 장관 시절 사진

* 이인제가 3당 합당을 지지한 이유


결국 이인제는 김영삼의 3당 합당에도 민주당 (민자당)에 남았고, 이후 최연소 노동부 장관으로 발탁이 되면서 출세 가도를 달리게 됩니다.(1993년)


이 당시 이인제는 '고용보험제도'를 도입하면서,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참고로 고용보험제도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됨)


또한, 1995년 이인제는 경기도 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제 1대 민선 경기도 도지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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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제 전 경기도 지사


이 때에도 '발로 뛰는 도지사'라는 이미지를 보였지만,

노동부 장관 시절처럼 '뚜렷한 업적'을 남기지는 못합니다.

너무 짧은 경기도 지사 재임과 더불어, 이인제도 의도치 않게 '대선주자'로 너무 빨리 부각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199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신한국당 당내 경선에서 이인제는 이회창에게 패배했고, 결국 '경선 불복(?)'을 하고 신한국당을 뛰쳐나온 다음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


이에 대한 이인제의 해명은 다음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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