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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반기문 나이 군대 의문점

2편 - 반기문 김대중 사찰 사건의 문제점

3편 - 반기문 기름장어 뜻 이유

4편 - 반기문을 노무현이 중용한 이유

5편 - 반기문을 위한 노무현의 희생 일화들

6편 - 반기문에 대한 새누리당의 거짓말

7편 - 반기문 우려, 우려왕 비판

8편 - 반기문 평가 업적 최고의 것들 

9편 - 반기문 부인 유순택 직업

10편 - 반기문 아내 유순택 결혼 생활

11편 - 반기문 아들 반우현 직업 SK텔레콤 특혜 논란

12편 - 반기문 딸 사위 인도인 고위직 임명 논란

13편 - 반기문 조카 사기 사건 정리

14편 - 문재인 최대 약점과 반기문

15편 - 반기문 최종 평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노무현이 중용한 이유,

그리고 노무현이 미국에 가서 친미 발언을 한 이유를 짚어봅니다.


# 목차

* 노무현이 반기문을 중용한 이유

* 노무현의 친미 발언 이유

* 이해찬의 반기문 비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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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이 반기문을 중용한 이유


무디스를 직접 찾아간 반기문 등의 3인은 노무현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도록 합니다.


반기문: "제발 (한국의 신용) 등급을 낮추지 말아 달라. 노무현 대통령의 대미 정책은 확연히 바뀔 것이다. 대통령의 방미 때까지 두 달만 시간을 달라."


권태신: "나는 무디스 간부로부터 시간을 주겠다는 통고를 받았다. 그 이야기를 전하자 반 보좌관 (당시 반기문 외교안보보좌관)은 눈물을 글썽였다. 우리는 어깨를 부여잡고 복도에서 춤을 추었다."


이후 노무현은 미국에 가서 친미 발언들을 쏟아냅니다.

반기문 노무현 사진

* 노무현의 친미 발언 이유


반기문: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2달뒤 미국을 방문해서 부시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했다. "만약 미국이 아니었다면 나는 북한 강제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다." 이런 말은 사실 노무현 대통령 성품상 하기 힘든 말인데, 이런 말이 나온 배경이 있었다. (신용 위기 때문에 노무현이 그런 발언을 했다.)"


결국 당시 한국은 신용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고,

이 공을 높이 사서 노무현은 반기문을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을 합니다.


이처럼 반기문의 공을 결코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거의 40년동안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일을 했죠.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반기문이 외교적인 역량이 아닌, 정치적인 역량은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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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의 반기문 비판


이해찬 (2004년 당시 총리): "2004년 당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진·해일 참사가 발생했었다. 당시 반기문 장관은 나에게 100만달러를 (원조 자금으로) 쥐어주면서 현지 방문을 요청했다."


이해찬: "당시 일본이나 중국은 3억~5억 달러에 이르는 거액을 쾌척하던 때였다. 그래서 반기문 장관에서 "이렇게 들고 가면 나라 망신 아니냐?"라고 물으니까, 반장관은 "지금 당장 남은 예산이 그 정도"라고 대답하더라."


이해찬: "그런 반장관의 모습을 보면서, (반기문이 정치인의 깜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결국 이해찬은 총리 주재로 동남아 원조 자금문제를 500만달러에서 3년간 5천만 달러로 올리게 됩니다.


일본이나 중국이 3~5억원 달러를 원조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100만달러를 원조했다면, 아마 돈을 주고도 국제적인 평가가 부정적으로 흘렀을 것 같네요.


물론, 예산을 아껴써야 하는 '공무원'의 자세로는 더 없이 좋은 행동입니다.

다만, 외교부 장관의 자리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행동도 필요한 자리이죠.


아무튼 노무현 정권하에서 반기문은 '공무원'으로서는 별다른 흠결없이 자기 직분을 잘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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