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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반기문 나이 군대 의문점

2편 - 반기문 김대중 사찰 사건의 문제점

3편 - 반기문 기름장어 뜻 이유

4편 - 반기문을 노무현이 중용한 이유

5편 - 반기문을 위한 노무현의 희생 일화들

6편 - 반기문에 대한 새누리당의 거짓말

7편 - 반기문 우려, 우려왕 비판

8편 - 반기문 평가 업적 최고의 것들 

9편 - 반기문 부인 유순택 직업

10편 - 반기문 아내 유순택 결혼 생활

11편 - 반기문 아들 반우현 직업 SK텔레콤 특혜 논란

12편 - 반기문 딸 사위 인도인 고위직 임명 논란

13편 - 반기문 조카 사기 사건 정리

14편 - 문재인 최대 약점과 반기문

15편 - 반기문 최종 평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의 김대중 사찰 사건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짚어봅니다.


# 목차

* 반기문 초고속 출세 이유

* 반기문이 편지를 쓴 이유

* 반기문 김대중 사찰 사건의 문제점

* 반기문의 인격 문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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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초고속 출세 이유


아무튼 외무고시를 차석으로 합격한 반기문은 엘리트 외교관의 길을 걷게 됩니다.

다만, 외교관 초년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워낙 가난해서, 상당한 영향을 받기도 했죠.


반기문: "생활비가 다른 근무지에 비해 적게 들어 저축이 가능한 곳으로 가야지만, 고향에 있는 형제들을 금전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도 뉴델리 근무를 지망했다."


당시 외무부 본부에서 반기문이 이미 인도를 담당했기도 했고, 이런 사정 때문에 반기문은 인도 대사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때 반기문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노신영 주 인도 대사를 만나게 되었죠.

반기문 총장 사진

* 반기문이 편지를 쓴 이유


노신영은 나중에 총리가 되는데, 이때 반기문을 총리실 의전비서관으로 발탁을 하면서, 반기문의 공무원 생활은 순항을 거듭하게 됩니다.


당시 노신영이 반기문을 부이사관으로 파격 시켰고, 또다시 이사관으로 승진을 시켰기 때문이죠.


(참고로 이 부분은 당시 반기문이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연수중이었는데, 당시 반기문이 김대중 동향 보고를 하는 등, 정권의 입맛에 맞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음. 밑에서 추가 설명)


결국 연달아 승진에 승진을 거듭한 반기문은, 외교부 내의 선후배, 동기 100여명에게 친필로 '(이례적으로 거듭된 승진에) 미안하다'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이 반기문의 오랜 공직 생활동안 주변 동료들의 반감이나 질투심을 낮추지 않았나 합니다.

* 반기문 김대중 사찰 사건의 문제점


그런데 반기문이 미국 유학을 하던 시절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반기문이 당시 미국에서 망명중이었던 김대중을 사찰했던 행동이었죠.

(1985년 반기문은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중이었고, 김대중은 전두환 정권을 피해서 미국에서 망명중이었음)


이에 대하여 반기문은 이렇게 반박합니다.


반기문: "(유학 당시) 제가 거의 명예 총영사 역할 비슷하게 했다. 정부의 어떤 공무원보다도 선임자였다. 자연히 접대도 해야 했다. (미국) 대학신문에 난 것을 카피해서 (본국 정부에) 보냈다."


반기문: "내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펠로(선임연구원)로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 등의 반체제 인사들의 동정 등) 그런 말을 들어서 보고한 것뿐이다."


반기문: "(이런 식으로) 흠집을 내는 것은, 제 인격에 비춰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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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의 인격 문제


즉, 반기문의 해명을 들어보면, 반기문이 유학 당시에 자발적으로 김대중 등의 동향을 본국에 보고를 했던 것이네요.


과연 반기문의 이런 행동이 대한민국 국가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전두환 정권의 체제 유지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또한, 반기문은 본인의 출세를 위하여, 

이런 일을 자발적으로 했음에도, 

이런 변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반기문의 '인격'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반기문은 노신영에 의하여 총리 의전비서관으로 발탁되었고, 승진에 승진을 거듭했죠.

이 사건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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