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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하이틴 스타 시리즈

(7/8) 총 8개의 글중 일곱번째 글


영화배우 영화감독 진유영 나이, 과거 고교얄개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진유영의 과거 활동등이 흥미롭네요.


# 목차

* 진유영 과거 영화 동영상

* 진유영 데뷔 초기에

* 진유영과 박정희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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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배우 최선아 근황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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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겸 영화배우 진유영은 1957년 4월 15일 태어납니다. 올해 60살이죠(배우 진유영 나이).

(진유영 학력 학벌) 미국 영화전문학교 A.F.I 졸업

(진유영 프로필 및 경력) 1975년 MBC 7기 탤런트로 데뷔


이후 영화배우 낙동강은 흐르는가, 고교 얄개, 얄개 행진곡, 고교 우량아, 어둠의 자식들, 인간시장 시리즈, 대야망, 귀신이 산다, 발레교습소, 해부학교실 등에 출연했고,


또한 영화감독으로 1988년 '지금은 양지'를 시작으로 89인간시장 오! 하나님, 독재소공화국, 인간 시장 3, 도둑과 시인 등을 연출합니다.


한가지 일에도 성공하기가 힘든데, 진유영은 영화배우와 영화감독에 걸쳐서 본인의 재능을 잘 드러냅니다.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은 아니고, 데뷔초기부터 진유영은 영화감독에 대한 열망을 꿈꾸게 되었죠.

탤런트 영화배우 진유영 과거 사진 리즈시절


* 진유영 과거 영화 동영상

[star] jin yu-young, Actor (돌아온 얄개-진유영 단독인터뷰) 

 

 임예진Imyejin),이덕화(Lee deokhwa),진유영(jinyuyoung),손창호(sonchangho) 첫눈이 내릴때1977년 

 

강주희,김정훈,진유영-시집가는 날(1977년 김응천 감독) 

 

 고교얄개 Cut (1976년)

 


* 진유영 데뷔 초기에


진유영: "영화 첫 데뷔작이 1976년 <낙동강은 흐르는가(1976)>였어요.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임권택 감독님과 의견이 달라서 각각의 의견이 반영된 2장면을 따로 찍었어요."


진유영: "나중에 개봉된 장면은 바로 임권택 감독님이 원했던 장면이었어요. 편집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니까,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죠. 그때부터 영화하면서 번 돈으로 6mm, 16mm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낙동강은 흐르는가'란 작품은 진유영에게 반독재적인 의식을 심어준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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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유영과 박정희


진유영: "당시에는 수상자가 미리 결정되던 시절이었기에, 그 전날 제가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신문에 보도가 되었어요."


진유영: "그런데 막상 백상예술대상 시삭식장에서는 분위기가 이상한 거예요. 영화 자체가 아예 후보작품에서 이름이 빠져 있더군요."


진유영: "알고 보니 제작자가 시상식 전날 청와대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에게 영화를 미리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영화가 좋은데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냐?’라고 한마디했고, 그 말에 비서진들이 영화를 후보에서 아예 빼버렸어요."


진유영: "결국 나중에 대통령이 원하는 스토리에 맞추서 영화를 재촬영했죠. 그 때의 허망함으로 사회와 정부에 대한 불만도 쌓였고, (이런 감정들을 나중에) 영화  <외침>에 모두 담아냈어요."


영화가 영화 자체로 존재하지 않고,

대통령의 생각과 지시에 따라 시나리오가 달라지고 재촬영까지 되었네요.

이런 시대라면, 영화 역시 발전할 수가 없고,

영화배우들은 자괴감이 클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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