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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총 4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듀스 김성재 부인(아내)가 없었던 이유,

그리고 김성재 사망이유와 사인, 경찰이 놓친 증거들을 짚어봅니다.


# 목차

* 김성재 사건의 경찰 수사 문제점

* 듀스 김성재 부인(아내)는 없었지만

* 김성재 여자친구가 유력한 용의자가 된 이유

* 김성재 범인은 의학적인 지식인 상당한 자

* 국내 최고의 전문가마저도 겨우 찾아낸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성재 이전 글 1편 새창보기 (1/4)  김성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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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재 사건의 경찰 수사 문제점


듀스 김성재 사망 사고를 보면,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문제였습니다.

경찰은 '유명가수가 호텔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선입견에 의하여 사망원인을 (약물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합니다.

(김성재 팔에 있는 주사바늘 28개를 발견한 것도 이런 판단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음)

(또한, 김성재가 반쯤 마시다 만 맥주병 역시 쓰레기통에 버려짐. 김성재가 오른팔에 28번의 주사 바늘이 꽂힐 동안 왜 움직이지 못했는지의 유력한 증거가 될 수도 있었음)


결국 경찰은 초동수사를 소홀히 하였기에 현장 증거 확보에 실패했고, 또한 호텔 CCTV 확보에도 실패하게 됩니다.

경찰이 5일 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약물중독사)를 받은 다음에 CCTV 필름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이미 필름은 지워진 상태였죠.

가수 듀스 김성재 사진

* 듀스 김성재 부인(아내)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경찰은 김성재 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확보합니다.

바로 고 김성재 여자친구였습니다(김성재 여친).

(나중에 김성재 여자친구는 개명을 하고 신분을 완전히 바꿈)

(듀스 김성재 부인은 없었음. 당시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었음. 듀스 김성재 아내 없는 이유)


당시 경찰이 김모양을 범인으로 지목한 이유와 김모양의 반박은 무엇이었을까요?

경찰: "(김모양은) 김성재가 본인을 멀리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지난 11월초 ㅂ동물병원에서 동물용 마취제를 구입했다."


경찰: "게다가 사건이 벌어진 다음 (김모양은) 이 동물병원 원장을 찾아가 '내가 약품을 사지 않았다고 진술해달라'고 부탁한 사실 역시 드러났다."


김모양 주장: "치과의사 국가고시에 떨어진 뒤 자살하려고 (동물용 마취제를) 샀지만, 다음날 바로 버렸다."

(김성재 여자친구 직업 - 사건 당시에는 백수였지만, 후일 치과의사가 됨, 당시 나이는 26살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를 졸업한 상태였음)

(김성재 여자친구 나이 26살, 만으로는 25살)


경찰: "(김모양이) 의사 국가고시에 낙방한 때는, 지난 1월이다. 약품구입시기와는 무려 10개월이상 차이가 난다. 따라서 (김모양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

* 김성재 여자친구가 유력한 용의자가 된 이유


실제로 김모양이 국가고시에 떨어진 것은 1월,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마취제를 구입한 시기는 그로부터 10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였습니다.

게다가 의학적인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자살을 하기 위하여 '동물마취제'를 구입한다?

아무래도 납득하기가 힘들었죠.


아무튼 초동수사에 실패한 경찰은 그래도 이런 여러가지 증거를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김모양의 동물 마취제 구입, 동물병원 원장에게 허위 증언 종용 등이 그 증거였지만, 이것들이 바로 김모양이 김성재의 팔목에 주사를 놨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이 부분이 나중에 재판에서 뒤집혀진 결정적인 원인 중의 하나가 됨. 당시 재판이 뒤집어진 가장 큰 이유가 3가지였는데, 이것이 그중의 하나였음)

* 김성재 범인은 의학적인 지식인 상당한 자


사실 김성재 사망사건은 처음부터 그대로 묻힐 뻔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인 국과수조차도 이 성분을 분석하기에 실패할 뻔 했으니까요.


정희선(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고 김성재가) 돌아가셨을 때, 어쨌든 (팔목에) 주사바늘 자국도 있고 그래서, 전 좀 쉽게 (김성재 사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당시 김성재 사인은 청장년 급사 증후군으로 내려졌는데, 특별한 사인을 밝히지 못했을 때는 이런 이름을 붙이게 됨)


정희선: "제가 마약 전문가이기에, (김성재가 마약을 사용했다면) 쉽게 찾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몇 밤을 세우다시피 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정희선: "결국 3만 종류, 5만 종류의 화합물 (가운데에서도 김성재 몸에 남아 있는 화합물을) 못 찾아서 밤에 꿈에 막 나타나는 거예요. 그 정도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정희선: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약 10만 종류 화합물을 봤는데, 드디어 비슷한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동물 마취제였어요. 즉, 사람한테 사용하지 않는 약물이었기에, 그렇게 찾기가 어려웠던 거죠."


정희선: "(하지만 결국 김성재 범인을 체포하지 못한 미스테리로 남아서) 정말 안타까워요. 그러니까 저희가 어떤 범죄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인 서포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김성재 범인 체포) 안 됐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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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전문가마저도 겨우 찾아낸


결국 국내 최고의 마약 전문가마저도 완전히 허에 찔리고 맙니다.

당시 사람에게 사용하지 않는 '동물 마취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죠.


아무튼 90년대 중반에, 사람을 살해하기 위하여 '동물용 마취제'를 사용한다...

의학적인 지식이 상당한 범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이런 마취제(졸레틸)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몰랐을테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김성재가 사망한 호텔에는 과연 몇명의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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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뒤(2016년 9월 6일)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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