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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정은아 아나운서 남편 직업, 그리고 정은아 자녀 불임에 대한 자세한 사정이 궁금하네요.



# 목차

* 정은아 남편 직업

* 정은아 결혼 생활

* 정은아 아이 없는 이유

* 정은아의 남편 생각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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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결혼 생활] - 정은아 아나운서 아이 나이 가족 결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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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아 남편 직업


정은아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사업가(무역업체 운영)입니다.

치과의사라는 항간의 소문은 잘못된 것이죠.


정은아 아나운서 남편 나이는 정은아보다 4살 연상입니다.

둘은 한국외대 캠퍼스 커플이었고, 정은아가 신입생때 처음 만나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죠.


정은아: "우리 부부가 처음 만난 게 1985년이었어요. 남편이 (신입생이었던) 저를 반년 동안 지켜보다가, 그해 8월 개강하는 날 시간 있냐고 물어보면서 만남이 시작됐어요."


정은아: "제가 대학 신입생 때 남편으로부터 이런 쪽지도 받았어요. '도서관 자리의 위치를 그린 그림과 함께, 3,4층은 냉방장치가 가동중이니 선택해서 앉아라'라는 쪽지였어요."


정은아: "기자를 준비했는데,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이 "넌 기자보다는 아나운서를 하면 훨씬 잘할 것 같다"라는 는 조언이 결정적이었어요. 물론 제 내면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겠죠. 그런데 제가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 역시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런 부분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결국, 정은아는 총 8년동안 연애를 하다가, 정은아 나이가 28살 때 결혼하게 됩니다.

(정은아 아나운서 배우자(신랑) 직업 - 무역 사업가)(정은아 결혼)

정은아 아나운서 사진

* 정은아 결혼 생활


정은아: ""남편과 연애기간(총 8년) 동안 엄청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결혼한 다음에도 늘 싸웠고요. 제가 고분고분한 아내가 아니라서 더 그렇죠."


정은아: "처음엔 갈등이 많았어요. 저나 남편 역시 서로 고집이 센 편이기에,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죠. 게다가 우리 사이에는 둘을 중재해줄 아이가 없다보니까, 서로 화해를 할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리기도 했고요."


정은아: "사실 전 운이 좋았어요. 제가 매우 독립적이고 자아가 강한 편인데, 남편 세대에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편은 사실 저와 연애를 오래 했기 때문에 저를 잘 알기도 했고, 저의 그런 부분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정은아: "남편은 제 일도 같이 사랑해주고, 또 일하는 정은아, 가정일에서는 좀 서툰 정은아를 이해해주는 사람이죠. 그런 면에서 전 매우 럭키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정은아 남편 나이가 올해 56살인데, 확실히 이런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은아 아나운서는 아이도 없습니다.

(정은아 아나운서 자녀(자식))(정은아 아나운서 가족관계)

.. ..

* 정은아 아이 없는 이유


결혼 초에는 정은아가 일을 위하여 아이를 일부러 만들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상황이 달라졌죠.


정은아: "결혼 초에는 사실 방송일에 좀 더 매진하고 싶어서, 아이 갖는 것을 잠시 미뤘어요. 나중에는 물론 아니고요."


정은아: "전 아이가 없어서, 제 개인적인 발전을 많이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제게는 일이 무척 소중했어요."


정은아: "(아이가 없는 것은) 반은 생기지 않았고, 반은 어쩌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죠. 그래서 (아이가 없는 것을) 선택한 걸로 하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그 부분에 대한 갈등이나 문제는 (우리 부부 사이에는) 없는데, 부모님은 처음에 조금 염려를 하셨어요."(정은아 아나운서 불임 이유)


정은아: "한때는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제는 순리대로 살기로 마음을 바꾸었어요. 남편과 단 둘만 살아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정은아: "입양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조카를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친구 아이들과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요. (입양 대신에) 아동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찮아요. 그런 부분이 가슴 아프고, 그런 아이들을 위하여 뭔가를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없음에도 정은아의 태도가 무척 당당하네요.

이런 경우에 종종 아쉬움과 답답함에 본인을 죄인처럼 취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은아 아나운서는 '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큰 욕심을 부리지 않네요.

정은아 사진

* 정은아의 남편 생각


오히려 정은아와 남편 둘의 결혼 생활이 만족으로 충만한 것 같습니다.

정은아: "언젠가 대통령 담화 특별방송이라 (속으로 굉장히) 긴장하면서 진행했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는 콕 집어내서 ‘저 때는 긴장했구나’ 하는 거예요. (제가 긴장했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은데, 남편은 저를 속속들이 잘 아니까 다른 사람들들은 눈치 채지 못하는 작은 실수까지 여지없이 알아채더라고요(웃음)."


정은아: "원래 전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는 편인데, 요즘은 운동하라고 잔소리를 하고, 또 채식 위주로 먹게 하고 있어요. 남편이 결혼 전보다 체중이 많이 늘었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당신, 정말 멋있어’라고 말해주고요. (부부 사이라도) 서로한테 그런 칭찬은 필요한 것 같아요."


정은아: "원래 전 등산을 많이 좋아해요. 집이 여의도에 있는데, 평소에는 동네의 걷기 좋은 코스를 따라 산책을 자주 하죠. 공원 한 바퀴 돌면 1.5km인데, 저녁 때 동네를 4바퀴 정도 돌면, 기분 전환도 되고요.


정은아: "남편이 원래 체격이 큰 편인데,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과거에는 (등산할 때) 저를 끌고 올라갔는데, 요즘에는 한참 있다 올라와요.(웃음)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느껴요."


남편은 정은아를, 그리고 정은아는 남편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까지도 일상중에서 은근히 잘 나타나고요.


이런 동반자가 있다면, 인생이 더 행복해지는 것이죠.

물론 정은아 인생에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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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2016년 8월 14일) 발행)

[아나운서 결혼 생활] - 정은아 아이 생각,정은아 아나운서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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