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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가수 서영은 남편 김진오 직업이 왜 음악 분수엔지니어가 되었는지,

그리고 서영은 두바이 서울 왕복 결혼 생활을 짚어봅니다.


서영은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서영은 완소그대 좋아좋아, 서영은 재즈 포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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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서영은 남편 김진오 직업

* 서영은 김진오 결별 이유

* 서영은 남편 용서한 후

* 서영은 두바이 생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서영은 남편 김진오 직업


가수 서영은 남편 김진오(이름)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서영은 남편 국적 미국)


나이는 서영은보다 2살 연하이고, 미국에서 음대를 졸업한 뮤지션이었죠.

(섹스폰 전공)

(서영은 남편 김진오 직업 - 음악 분수 엔지니어. 분수에서 물이 나올 때 음악이 같이 흘러나옴. 즉 분수와 음악을 연계하고 공연을 연출을 보좌하기도 함)


처음에는 섹스폰 연주자로 활동을 잠깐 했지만, 결국 엔지니어로 두바이 회사에 취직함)


서영은 김진오는 약 1998년 가수 유열의 공연에서 만나게 됩니다.

서영은은 유열 공연의 게스트로, 그리고 김진오는 공연 세션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죠.


이후 두 사람은 약 2년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갑자기 김진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가수 서영은 남편 사진

* 서영은 김진오 결별 이유


서영은: "재미동포였던 남편이 한국에서 나를 만났는데, (2년 뒤에) 아무런 기약도 없이 미국으로 훌쩍 떠나버렸다."


서영은: "그 당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정말 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버림받았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그 이후 5년간 그를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5년 뒤에 두 사람은 극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가수 서영은 남편 킴진오 사진(결혼식 당시에)


서영은: "갑자기 꿈에 그가 나타났어요. 제가 어떤 공연에서 화려한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가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차려입고 나타난 거죠. 그리고는 "잠시 여행을 다녀왔다. 미안하다"고 말했고, 전 그를 꼭 안아줬어요."


서영은: "그 꿈을 꾼 다음에 (남편의) 외숙모가 전화를 걸어오셨어요. "조카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는데, 걔 손가락에 너와의 커플링이 그대로 있더라."라면서 (남편과의) 만남을 다시 권했어요."


서영은: "처음에는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모질게 떠난 남자가 왜 (5년 지난 다음에) 날 다시 그리워하는지... 그래서 그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냈어요."


서영은: "답장에 그는 당시에 제가 곧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는 본인이 하고 싶어하던 음악일이 잘 되지 않아서 변변한 직업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절 잡고 있으면 제가 결혼도 하지 못하고,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했던 거에요."



* 서영은 남편 용서한 후


서영은: "그래서 괜한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고, 그렇게 모질게 떠난거라고요. 그때 이후로 제가 항상 그리웠지만, 제게 잘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서영은: "남편이 1년간 나와 사귀다 나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갔어요. 그러면서 나를 먹여 살릴 자신이 없다고 한 뒤 연락이 뚝 끊겼죠."


결국 서영은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김진오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2006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서영은 배우자 신랑 김진오)


가수 서영은 아들 사진


이후 서영은은 아들 재이를 낳게 됩니다.

(서영은 자녀(자식))(서영은 가족관계)



서영은: "다소 늦은 결혼에 대해 주변에서 "서영은 두번째 결혼 아니냐?"는 농담섞인 말도 자주 듣곤 해요."

(서영은 이혼, 서영은 재혼은 루머임. 다만 남편과의 5년간의 이별 후에 다시 만나서 결혼했기에, 나이가 들어서 결혼한 것임)



* 서영은 두바이 생활


원래 서영은 남편 김진오 근무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입니다.

그래서 서영은 역시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두바이에서 머물 때가 많죠.


서영은: "(남편과)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스케줄이 없을 때는 늘 화상채팅으로 대화를 나눠요. 그래서 늘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돼죠. 잘때도 컴퓨터를 켜두고 잠을 자요. 두바이 시간이 서울보다 5시간이 느리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남편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돼죠."


서영은: "(아들을 낳은 다음에) 육아가 힘들어요. (남편이 떨어져 있어서) 마치 싱글맘 같아요(웃음).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데도 사내 아이라 그런지 너무 활동적이어서 제가 힘에 부칠 때가 많아요."


가수 서영은 사진


서영은: "사실 결혼하기 전까지는 제가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어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전라도 분인데다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인터넷 레시피대로 요리를 따라 하니까,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한 음식은 만들게 됐어요."


서영은; "두바이에서 한국으로 오기 전에, 홀로 남을 남편을 위해서 매끼 음식을 만들고 팩으로 포장해서 냉동실 가득 넣어두고 왔어요."


서영은: "결혼해서 가족이 두 배가 됐는데, 그로인해 얻게 되는 힘(에너지)은 열 배가 넘어요."


보통 국내에서 주말부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들은 한국과 아랍에미리에이트 두바이에서 떨어져 살기에, 더 힘들 것 같네요.


(서영은 임성은)
영턱스클럽 임성은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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