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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탤런트 손지창 오연수 실제 결혼 생활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둘의 첫만남은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으며, 결혼 생활 역시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지창 오연수 이혼에 대하여 단정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네요.


손지창 오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손지창 임재범 아버지 임택근, 손지창 과거 불륜으로


(스폰서 링크)


# 목차

* 손지창 CF와 연기를 시작하면서

* 오연수 어린 시절

* 오연수 손지창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 손지창 오연수 비밀 연애를 하면서

* 손지창 연예계 은퇴 이유

* 손지창 오연수 결혼 생활

* 손지창 오연수 이혼 생각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손지창 CF와 연기를 시작하면서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손지창은 그리 넉넉치 않은 가정 환경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처음에 CF모델을 시작한 것도,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기 위해서였죠.



손지창: "돈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로 CF 모델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어쩌다가 연기도 하게 됐다. 사실 아무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카메라 앞에 섰고 늘 '연기가 내 길이 맞나' 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손지창: "언젠가 한번은 모 감독님이 "너는 가슴으로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머리로 연기한다"며 윽박지르신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분 말씀이 맞았다. 내가 가슴으로 하는 연기가 뭔지 배워봤어야 알지..."



이렇게 CF모델과 연기를 시작한 손지창은 무명일 때 아내 오연수를 만나게 됩니다.

(실제로는 오연수가 손지창의 초등학교, 중학교 후배임.

학창시절에 오연수는 손지창을 알고 있었음)


손지창 오연수 사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오연수는 1971년 10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오연수 고향 서울). 올해 46살이죠(오연수 나이).

(오연수 종교) 기독교(개신교)

(오연수 키 몸무게 혈액형) 165cm, 43kg, O형

(오연수 학력 학벌) 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 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오연수 프로필 및 경력)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사랑의 이름으로, 삼김시대, 결혼의 법칙, 주몽, 아이리스2, 트라이앵글 등과 영화 장군의 아들3, 게임의 법칙, 불새, 남쪽으로 튀어, 타짜 신의 손 등에 출연합니다.



* 오연수 어린 시절


오연수 역시 어린 시절에 부모님의 불화와 경제적인 고통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오연수: "어린 시절 저희 집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돈을 벌라고 강요한 사람은 없었지만, 제가 돈을 벌어야 생활이 되는 상황이었죠."


오연수: "또한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아 따로 사셨으니, (어머니의) 수입원이 없었고, 제가 벌어야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아껴야지'라는 마음이 있어요."



참고로 오연수 어머니는 이혼 후에 여의도에서 카페형 술집을 열기도 합니다.

(나중에 오연수가 데뷔한 다음에는, 오연수 엄마가 직접 매니저 역할을 하기도 함)



오연수는 데뷔 초부터 미모로 주목을 받습니다.

CF도 많이 찍었고, 드라마에서도 빠른 시간내에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하게 되었죠.


오연수 졸업사진(오연수가 성형수술 루머가 없는 몇 안되는 여자 연예인중의 한명임)

(오연수 리즈 시절 사진)


* 오연수 손지창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오연수와 손지창이 성인이 된 다음에 처음 대면한 것은 바로 1989년 롯데제과 CF 촬영현장에서였습니다. 당시 오연수는 메인모델이었고, 손지창은 엑스트라 가운데 한명이었죠.


하지만 오연수가 손지창을 먼저 알아봤고(손지창이 초등학교, 중학교 1년 선배였음), 인사를 먼저 건네게 됩니다.


이후 오연수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때마다 손지창에게 의논을 하면서, 두 사람은 곧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오연수: "1992년 KBS 아침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에 남편(손지창)과 신혼부부로 함께 출연했어요. 그때부터 연애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죠."


오연수: "당시 남편과 저는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 앞뒤 동에 살았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몰래 데이트하기에 편했죠. 사실 남편은 저한테 첫사랑이나 다름없는데, 그때는 남녀가 사귀면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 손지창 오연수 비밀 연애를 하면서


손지창: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 할 때는 우리가 이미 교제하고 있을 때였는데, 주변에는 알리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백일섭 선생님이 계속 "너 (오)연수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면서 저희 둘을 이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어찌나 죄송하던지..."


손지창: "백일섭 선생님은 오연수 씨한테는 시아버님 같은 분이고, 또 저한테는 장인어른 같은 분이세요. (아내나) 저나 둘 다 아버지가 없으니까 선생님을 참 많이 믿고 따랐죠."


아마 아버지 없이 자란 공통점 역시, 손지창과 오연수가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아닌가 하네요.



그렇게 손지창 오연수는 약 6년동안 연애를 한 다음, 1998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손지창 배우자 와이프 오연수)(오연수 신랑 배우자 손지창)



이후 손지창 오연수는 아들 2명을 낳게 됩니다.

(손지창 오연수 자녀(자식))(손지창 오연수 가족 관계)


손지창 오연수 가족 사진


* 손지창 연예계 은퇴 이유


그리고 손지창은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마지막으로 연예계서 은퇴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때때로 김민종과 더 블루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연예계 활동에는 더 이상 전념하지 않음)



손지창: "데뷔 초에는 촬영장에서 쓰는 용어도 몰라서 눈치로 대충 때웠어요. 창피하니까 주변에 물어보지도 못했고요."


손지창: "또한 제가 유난히 무서운 감독님들과 일을 많이 했는데, 어떤 분은 현장에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제 대사를 다시 쓰고는, 5분만에 외우라고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 표정 연기는 하지도 못하고 '대사 틀리면 어쩌지...'하는 불안감밖에 없었죠."


손지창: "그래서 연기 생활을 그만하기로 했을 때 마음이 무척 홀가분했어요."



이후 손지창은 사업에만 전념하고, 오연수는 연기 활동을 병행합니다.

그런데 손지창이 연기를 포기한데는, 가정 역시 이유중의 하나가 돼죠.



손지창: "마침 그때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내(오연수)는 계속 연기를 하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제가 직접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는 일(연기가 아닌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사실 촬영이란 대규모 팀(연기자들과 촬영팀)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오연수가 한번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아이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손지창이 연기를 포기한 면도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둘의 결혼 생활은 어떨까요?



* 손지창 오연수 결혼 생활


오연수: "전화 통화는 간단하게 자주하는 편이에요. 길게 할 말도 없잖아요. (남편과 주로) '뭐 해?', '어디야' 하는 정도?"


오연수: "서로에게 '사랑해', '나도' 그런 말을 한 적은 거의 없어요. 데이트할 때도 (남편이 그런 말을) 거의 해본 적이 없었고, 결혼하고 나서는 더더욱 한적이 없어요. 또한 (저보고) 예쁘다고 한 적도 한 번도 없어요."


오연수: "또한 남편은 집에 있을 때 부엌에 거의 안 들어가요. 물 먹으러 가거나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러 잠깐 갈 뿐이죠."


오연수: "남편과 함께 살면서 저에게 음식을 만들어주거나 설거지를 해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물론 그렇다고 저 역시 그게 싫다거나 불만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건 다만 그 사람의 스타일이니까요."


오연수: "남편과 결혼 11년 차, 연애 6년. 인생의 반을 함께 살아온 사람이에요. 가족이죠. 제 남편이기 이전에 오빠고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2011년 오연수 인터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네요.




* 손지창 오연수 이혼 생각


오연수 이혼 생각: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다른 남자를 만나보지 못하고 너무 일찍 결혼한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일찍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연수 이혼에 대한 생각: "또한 어른들 말씀이 결혼해서 몇 달 살면 그 남자가 그 남자라고 하잖아요. 저 역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아마 제 인생에 이혼은 없을 거예요. 남편과 잘 맞기도 하거니와, 또한 이혼하면 새로운 행복이 찾아오겠지 하는 환상 같은 게 없으니까요."


사실 대부분의 스타 부부답게 오연수 손지창 역시 이혼 루머에 많이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죠.



참고로 오연수의 마지막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혼 한 다음에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이혼을 많이 하는데, 실제로는 대다수가 상황이 더 악화될 뿐이죠.


이혼 후의 미래가 단순한 '환상'인지, 아니면 '현실'이 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한 다음에 이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손지창 오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손지창 사업 근황,오연수 엄마 잭팟 금액과 조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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