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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총 2개의 글중 첫번째 글


홍혜걸 의학박사의 어린 시절부터 살펴보면, 무척 재미있네요.

또한 홍혜걸 장모 직업(홍혜걸 부인 여에스더 어머니) 등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우현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우현 장모님 사망원인 자살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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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홍혜걸 의학박사 버리고 기자가 된 이유

* 홍혜걸 기자 인턴 생활부터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직업 의사

* 여에스더 집안과 어린 시절

* 홍혜걸 장모 직업(여에스더 어머니)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은 1967년 2월 6일 인천에서 태어납니다(홍혜걸 고향 인천). 올해 50살이죠(홍혜걸 나이).

(홍혜걸 종교) 천주교

(홍혜걸 학력 학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의학박사

(홍혜걸 프로필 및 경력)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역임


현 프리랜서 의학칼럼니스트 및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방송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MC, 잘먹고 잘사는 법 패널, 자기야 백년손님 패널 등으로 활동




* 홍혜걸 의학박사 버리고 기자가 된 이유


홍혜걸은 의사를 할 수 있었음에도 기자가 됩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홍혜걸: "학교다닐 때 별명이 골동품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아주 케케묵게 그냥 조용히 살았죠. 그러다가 본과 2학년 때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사랑하는) 학생을 만났는데 잘 진행이 안됐어요. 그 당시에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죠."


홍혜걸 사진


홍혜걸: "그(실연의) 분풀이로 그냥 의사가 되지 말고 엄청나게 멋있는 모습으로 금의환향해서 복수(?)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로 (의사 겸) 판검사가 되려고 했어요."


홍혜걸: "처음에는 '의사 겸 법조인'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법학책 사서 실제로 공부를 시작했죠. 인턴 갔다가 (군대에) 군의관으로 갔는데, 군의관일 때도 계속 공부를 했어요. 그러다가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1년만에 의병제대를 했어요."(홍혜걸 군대 의병 제대 이유)


홍혜걸: "그런데 알고 보니 일제강점기에 이미 의사와 변호사를 동시에 했던 사람이 이미 두세 명이 있더라구요. 결국 다른 걸 하자던 참에, 마침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를 최초로 뽑는다고 공고를 보고 (중앙일보에) 지원을 했어요."


홍혜걸: "처음에는 (의학전문기자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이게 재미있는 거에요. 원래 내가 술 마시고 사람 만나고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이 일이 적성에 딱 맞았어요."


결국 홍혜걸은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약 15년 동안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합니다(나중에는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겸임함).



* 홍혜걸 기자 인턴 생활부터


홍혜걸: "(기자가 된지) 10년쯤 지났을 때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어요. 반향이 좋아서 여기저기 다양한 프로그램에 불려 나가기 시작했어요. KBS, MBC, SBS 등 방송 3사와 라디오까지 합치면 (일주일에) 11개 방송을 한 적도 있었고요."


홍혜걸: "사람들은 의사가 기자가 되었다고 이렇게 대우받는 걸로 아는데, 제가 그 이전에 10년 동안 노력한 것은 몰라요. 저도 (기자) 수습때 똑같이 했어요. 사회부 동기 기자들과 새벽4시에 병원, 경찰서 등을 돌아다녔어요. 그렇게 차별 없이 한 10년동안 치열하게 하니까 신문사가 저를 믿어준 거죠."


사실 90년대 초반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들을 최초로 뽑을 때, 대우가 다른 일반 기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그런데도 홍혜걸이 다른 인턴들과 똑같이 밑바닥부터 고생을 한 점은 인상적이네요.(홍혜걸 수입)


이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홍혜걸은 2000년대 초부터 방송 출연을 했고,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한 당시의 시대적인 조류를 타고 TV 프로그램등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합니다.



*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직업 의사


홍혜걸 부인 여에스더 직업 역시 의사입니다(홍혜걸 아내(부인)여에스더 직업).

의학박사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여에스더 고향 서울).

올해 52살이죠(여에스더 나이).

(홍혜걸 여에스더 2살 연상연하 커플)(여에스더 남편 배우자 홍혜걸)


(여에스더 종교) 기독교(개신교)

(여에스더 학력 학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 박사 졸업

(여에스더 경력 및 프로필)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초빙교수

에스더 클리닉 원장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


홍혜걸 여에스더 사진


* 여에스더 집안과 어린 시절


여에스더: "원래 제가 무척 약골이었어요. 초등학교 시절에는 500m만 걸어도 어지러워서 매일 학교 앞까지 차를 타고 왔고, 학교를 결석한 날도 무척 많았죠."


여에스더: "아버지와 삼촌, 고모, 심지어 사촌동생까지도 암으로 세상을 일찍 떠났어요. 모두 40~50대 창창한 시기에 돌아가셨어요. 집안에 유난히 암환자가 많은 것을 보고,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여에스더 집안 이야기)


여에스더: "저보고 건강에 자신도 없으면서, 무슨 의사 공부냐? 라는 말도 수없이 들었지만, 악으로 깡으로 (저질 체력을) 감당했어요."



실제로 여에스더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납니다.


여에스더: "어머니 이름이 세 가지에요. 원래 사주 때문에 애희에서 미리로 개명했는데, 그래도 사주 문제로 (아버지와) 결혼 후 복순으로 개명했어요."

(여에스더 친정엄마 김복순)


여에스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여에스더의 종교는 기독교(개신교)이고, 이름 역시 세례명을 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사주팔자를 믿는다는 것은, 좀 특이하네요.


홍혜걸 장모 사진


* 홍혜걸 장모 직업(여에스더 어머니)


김복순(여에스더 친정 엄마): "남편은 내가 대학교 1학년때부터 따라다니며 끈질기게 구애했어요.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결혼했죠. 사실 나는 아무 철없이 결혼해서 철없이 되는대로 아이를 딸만 다섯을 낳았어요."


김복순(여에스더 친정 엄마): "남편이 어느날 짬뽕을 먹다가 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갔어요. 그리고 46살 젊은 나이에 간암말기 진단을 받고, 4개월만에 세상을 떠났어요."


김복순: "(남편이) 간암 선고 받았을 때 기절 한번 하고, (그동안 결혼생활하면서) 잊어버렸던 남편이 생각난 거예요."


여에스더 가족 사진

여에스더 친정엄마 사진


참고로 여에스더 자매가 총 4명입니다.

(여에스더까지 포함하면 딸만 5명)(김복순 학력 이화여대 졸업)


김복순: "나는 (딸들이) 아빠 없는 자식이라고 소리 안듣게 하려고 눈물 한방울 없이 30년 넘게 강하게 키웠어요."


김복순이 젊은나이에 딸 5명을 홀로 키우면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네요.

(여에스더 어머니 직업 사업)(홍혜걸 장모님 직업 사업)


홍혜걸 여에스더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홍혜걸 여에스더 아들 의대, 엠바고 노무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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