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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보희 남편, 이보희 재혼 생활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보희 결혼 생활을 보면 그녀의 성격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보희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이보희 전남편 함윤식 이혼사유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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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이보희 연기력 덕분에

* 이보희 김재박 해프닝

* 이보희 재혼 남편

* 이보희 재혼 생활

* 이보희 성격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보희 연기력 덕분에


이후 이보희는 영화 대신에 TV 드라마 위주로 출연하게 됩니다.

하지만 80년대 섹시스타였던 이보희가 출연할 만한 작품 및 역할은 많이 없었죠.


이보희: "우리 나이의 배우에겐 특별한 연기를 요하는 캐릭터가 없다. (여배우들에게 허락된) 엄마 역할도 다양한 엄마 역할이 많은데 꼭 악한 엄마, 착한 엄마 두 가지밖에 없지 않나. 그리고 역 자체가 없기도 하고, 또한 배우를 너무 빨리 늙게 한다. 그래서 역할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역할을 소화 못해서 안 시켜주는 것도 있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희의 연기력이 괜찮았기 때문에, 결국 오늘날까지 삶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이보희가 한창 인기를 얻고 있었던 1986년에 이보희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가합니다.

(당시 이보희는 바보선언,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등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을 때였음)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보희 사진


* 이보희 김재박(야구선수) 해프닝


그런데 시상자로 나선 이보희가 잠시 머뭇거리다가 수상자를 호명하는데,

"유격수 부문, MBC 청룡 김재전!"

이라고 외칩니다.


당시 김재박(金在博)의 박(博)을 전(傳)자로 착각을 한 것이죠.

(참고로 당시 골든글러브 시상식 수상자 이름은 모두 한자로 되어 있었는데,

이 해프닝 이후로 모두 한글로 기재가 됨)



아무튼 이보희의 호명에 MBC 청룡의 김재박은 잠시 당황하다가 웃으면서 나와서 마이크 앞에 섭니다.

"안녕하세요, MBC 청룡 김재전입니다."


이 덕분에 당시 관객들이 웃으면서 해프닝이 넘어가게 되었고,

또한 87년 시즌에 김재박이 타석에 들어서면 야구 관중들이 한동안 "김재전 파이팅!"이라고 응원하기도 합니다.


김재박의 센스나 또 김재박을 좋아하는 팬들의 센스나 둘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보희의 실수로 '한글 전용'이 더 확실하게 정착된 것 같네요.




* 이보희 재혼 남편


이혼 후 한국에서 활동하던 이보희는 2004년 재혼하게 됩니다.

(이보희 남편 이모씨 직업 사업가(건설 회사))


그런데 이보희 재혼 남편의 직업이 특이하네요.

건설 회사 대표이면서, 또한 한의사(한방 병원 운영)를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보희와 재혼 남편 이모씨가 처음 만나게 된 것이 여배우 나영희와 남편 치과의사 민우석 원장의 소개였다고 하니, 한의사 겸 사업가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네요.



어쨌든 이보희가 2004년 재혼한 이후에는 따로 자녀는 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보희 재혼 생활


이보희: "남편은 제가 편하게 연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요. 또한 (집에서) 제가 만든 음식은 뭐든 맛있다고 말해 주고요."


이보희 결혼 생활: "집안에서든 밖에서든 자기 욕심을 앞세우지 않고 상대에게 맞추면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 같아요. 또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상대방의 작은 배려나 관심을 당연하게 생가하지 말고 고맙게 생각해야 해요."


이보희: "특히 부부 간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심,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부부싸움을 할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참고로 이보희는 현재도 동안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그녀의 성격과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이보희 사진


* 이보희 성격


이보희: "제 성격이 일할 때는 꼼꼼하고 급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대체로 여유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든 내 주장을 앞세우기보다는 상대에게 많이 맞춰주는 편이죠."


이보희: "남을 먼저 헤아리면 저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쁜 일이 생겼을 때도 당장은 속상하지만, 나중에 상대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폭발시키지 않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서 빨리 풀어 버려요."


이보희: "그리고 저는 조금 손해본 듯하게 사는 게 좋아요.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하면 오히려 제 속이 상해 전전긍긍하거든요."


이보희처럼 살게 되면, 사회에서도 마음을 다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보희 박정수)

박정수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박정수 남편 이혼사유, 정을용 박정수 동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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