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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재민의 결혼 오보 사건은 당시에 꽤나 파장이 컸습니다.

박재민이 전여자친구와 어떤 연애를 했고, 왜 그런 오보가 났는지, 그리고 이후에 박재민이 절에 들어간 이유 등이 흥미롭네요.


박재민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박재민 서울대 어머니,박재민 집안과 아버지 불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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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박재민 결혼 사건

* 박재민의 해명은

* 박재민 여자친구 결별이유(박재민 여친)

* 박재민 절에 들어간 이유

* 박재민 종교적인 깨달음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박재민 결혼 사건


현재 박재민은 미혼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박재민 결혼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죠.


사건의 대략적인 전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 10월 7일 박재민 결혼 발표 (내년 1월 박재민 결혼 예정)

2012년 10월 추석 SBS 추석특집 짝- 스타애정촌 출연



그러자 시청자들은 어떻게 결혼 발표를 한 사람이 짝에 출연할 수 있느냐고, 출연자(박재민)과 방송 제작진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박재민 짝 사건)



참고로 '박재민 짝 결과'는 커플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박재민은 이정, 여호민과 함께 여자 3호 백보람을 선택했으며,

스타애정촌에서는 퇴니안 최지연 커플, 여호민 간미연 커플, 노우진 권민중이 최종 커플이 되었죠.


탤런트 박재민 사진


* 박재민의 해명은


어쨌든 결혼 발표에 대한 박재민의 해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재민: "여자친구와는 지난 2007년부터 같은 학교(서울대학교)를 다니며 가까운 친구로 지냈다. 그러다가 연인관계로 발전한 건 2009년 초부터다. 이후 여자친구와 1년여 교제를 하다가 2010년에 처음 헤어지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

(참고로 박재민 여자친구는 동갑내기로, 박재민처럼 서울대 출신임)(박재민 여친)


박재민: "그러다가 올해(2012년) 초 다시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 초 재결합한 후에도 크고 작은 위기를 겪다가 결국 여름에 다시 결별하게 되었다. 그렇게 두번이나 헤어지고 나니 '우리는 연인으로는 안 맞는가 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던 중에 '짝' 출연하게 된 것이다."


박재민: "그리고 짝을 녹화하면서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났다. 나 스스로 감정이 많이 확고해졌다고나 할까. 결국 '짝' 출연을 계기로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신중히 고민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다시 여자 친구와 재결합(실질적으로 재재결합)하게 된 거다."


이러한 '박재민 결혼 발표' 사건으로 박재민은 큰 비난을 받게 되고, 여자친구와의 결혼도 취소가 됩니다.

(박재민 전여자친구 결별이유)(박재민 전여친 결별이유)



* 박재민 여자친구 결별이유(박재민 여친)


박재민: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다시 만나기 시작한 얘기를 친한 친구에게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기자였는데, 그 친구가 결혼 오보 기사를 쓴 거죠. 그래서 상처가 더 컸던 것 같아요."

(박재민 결혼 오보 기사의 전말)

(따라서 박재민 아내(부인), 박재민 이혼 등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무근임)


참고로 사건 직후와 시간이 흐른 다음의 박재민의 말이 약간 다른데,

아마 당시에는 너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결혼 기사를 그대로 인정했고, 나중에 연애마저도 잘 되지 않자 상황을 정리해서 얘기한 것 같네요.



박재민: "제가 그 당시에 프로그램을 5개 정도 하고 있었는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모두 하차하게 됐어요. 그리고 소속사에서는 저보고 왜 결혼한다는 얘길 안 했냐며 성화였고, 결국 그 소속사와도 결별하게 되었고요."


박재민: "(과거 여자친구와) 결혼은커녕 연애도 잘 안 됐어요. 지금도 방송국 PD님들 중에는 제가 유부남인 줄 아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예요."



박재민이 시청자들의 비난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미운 털이 박힌 모양이네요.


* 박재민 절에 들어간 이유


아무튼 이런 비난에 박재민은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박재민: "무척 힘들었어요. 우울증이 너무 심해 7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서 약도 먹었고, 단기 기억상실증까지 걸릴 정도로 당시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어요."


박재민: "저녁에 어떤 행사에서 제가 박태환 선수를 인터뷰했는데, 바로 그날 밤 "오늘 누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답을 못했어요. 제 기억에 없는 거예요."


박재민: "나중에 '박태환 인터뷰 6시 30분'이라는 문자를 보고서야 생각이 났어요. 의사 선생님이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런 단기 기억상실증이 오기도 한다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박재민은 절에 들어가게 됩니다.



박재민: "어머니가 절에 들어갈 것을 권유했어요. 그래서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성불암에서 지내고 있죠."(박재민 절에 들어간 이유)


박재민: "이제까지 제 삶에서 실패는 없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태어나 압구정동에서만 20년을 살았고, 강남을 벗어난 본 적이 없었고요. 그리고 바로 서울대에 합격했고, 또 취미로 시작한 비보이로 TV에 나오는 연예인도 쉽게 되었고요."


박재민: "그렇게 한번도 실패를 겪지 못했던 사람이 실패를 한 거에요.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형편없이 약했던 거죠. 생각해보니 저는 자취방을 구하기 위하여 부동산 중개업소조차도 한번 가본 적이 없었던 상태였어요."


박재민: "이제까지 제 삶이 굉장히 가식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절에 들어가서 반지하의 허름한 두 평짜리 방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안정을 찾았죠. 뭐랄까, 그곳에 있어야 제 삶의 균형이 맞겠단 생각이랄까요."



* 박재민 종교적인 깨달음


참고로 박재민이 절에서 기거하면서 얻은 깨달음도 적지 않네요.


박재민: "절에서 돈, 인기, 사람 등 내 손바닥에 있던 것들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제까지 내가 집착해왔던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이 들었어요. 모든 것은 원래 없는 '공(空)'인데, 나 스스로가 '유(有)'를 만든 것이죠."


박재민: "어쩌면 궁극의 행복도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저 매일매일 충실히 살다보면 가치 있는 삶이 되지 않을까요?"


박재민: "사실 종교에서도 답을 찾을 순 없었어요. 처음에 제가 사회를 떠나 절로 들어가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죠. 그래도 단 하나 깨달은 것은 '어디에 있든지, 내 마음 안에 부처가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박재민: "불교는 제게 종교라기보다 삶의 가르침이자 하나의 '좌우명' 같아요.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왜?'라는 질문을 하다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고, 또 모든 인간이 부처님과 똑같이 부처라는 생각을 하면 모두를 존중하게 돼죠."


이후 박재민은 방송연예인으로 다시 활동하면서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천만원을 기부했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도 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죠.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박재민이 빚을 내면서까지 기부를 했다는 점입니다.


박재민: "한국인이라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는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박재민: "저도 가진 게 많지 않아서 기부하려고 빚을 냈어요. 사실 부담은 있지만 저에겐 '젊음'이라는 압도적 자산이 있기 때문에 차차 (빚을) 갚아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나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습니다."



박재민의 기부에 대한 '방법론'에서는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박재민의 진정성은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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