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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 이상형과 더불어 과거 이상우 여자친구 경험담이 흥미롭네요.

이상우의 연애 스타일이 어떤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또한, 이상우 가족이나 코끼리 사건에서 보면, 왜 이상우를 4차원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상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탤런트 이상우 기태영,이상우 과거 약 먹고


(스폰서 링크)


그렇다면 탤런트 이상우의 성격이 얼마나 조용하고 내성적인 걸까요?




# 목차

* 이상우 실제 성격은

* 이상우 신호등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

* 이상우 코끼리 사건의 전후 사정

* 이상우 코끼리 사건의 실제 뉴스

* 배우 이상우 이상형

* 탤런트 이상우 여자친구 경험담과 연애스타일

* 이상우의 가치관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상우 실제 성격은


한혜진(동료 여배우): "오빠는 오늘 연기하면서 이제 좀 친해졌다 싶어도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깍듯하게 인사해요 (웃음). 그렇게 성격이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면서도 연기만 하면 180도 달라져요.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다 빵 터질 만큼 웃기거든요."


고나은(동료 여배우): "(이상우가) 하도 조용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진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한 사람이었어요. 그래도 촬영할 때는 오빠가 정말 편하게 대해줬어요. 상우 오빠가 말은 없어도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죠."


탤런트 이상우 사진


그렇다면 배우 이상우의 가족들은 어떤 성격일까요?(이상우 집안 이야기)(배우 이상우의 모든것)


이상우: "부모님은 그렇지 않은데 동생과 (키우는) 개는 정말 말이 없다. 사실 동생은 나보다 더 말이 없다. 나와 나눈 마지막 대화가 "군대간다"였는데, (어느덧) 제대했더라. 동생이 휴가 나왔을 때는 눈인사 정도만 했던 것이다."


이상우: "어느날 개가 한번 짖는 소리를 내자 어머니가 "조용히 해"라고 하셨다. 그러자 개가 그 뒤로 다신 짖지 않았다. 개랑 3년 반 동안 같이 지냈는데, 그동안 한번도  개가 짖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이 정도 되면, 정말 조용한 가족, 과묵한 가족이라고 할만하네요.



* 이상우 신호등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런데 이상우의 실제 성격이 이렇게 무척 조용한 반면에,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무척 재미있습니다.

첫번째로 이상우와 신호등 사건이죠(이상우 애장품).


이상우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애장품으로 실제 크기의 '신호등'을 내놓습니다.


당시 주변에 있는 여자연예인들도 엄청 웃긴지, 몸을 돌리면서 웃음을 터뜨리네요(이상우 4차원이라고 불리는 이유).



이상우: "10년 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올라온 신호등 10개를 보게 되었다. 그게 실제 크기였는데, 실제로 경매가 낙찰될까 궁금해서 금액을 제시했는데 곧바로 낙찰되었다."


이상우: "그렇게 2개에 10만원하는 신호등을 산 뒤에 거실에 두니까 너무 크더라. 그래서 어머니께 혼났다."


이상우:" 그래서 신호등 한 개는 3년 전(2010년)에 애장품으로 내놓았고, 또 하나는 올해(2013년) 초 방송된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서 내놓았다."(이상우 4차원)


이상우 과거 사진 (이상우 송혜교)


* 이상우 코끼리 사건의 전후 사정


그리고 두번째는 이상우 코끼리 사건입니다(배우 이상우 코끼리 목격 사건).


이상우: "첫 드라마 촬영 당시에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건널목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차길로 코끼리 한 마리가 지나가더라."


이상우: "우리 집이 구의동이다. 그런데 코끼리가 신호등이 빨간 불인데 그냥 무단횡단하고 지나갔다. 그걸 보고 '어, 우리 동네에 코끼리가 있네?'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


이상우: "얼마 후에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러 집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식당 옆의 삼겹살 집에 코끼리가 들어가 있더라. 그래서 '코끼리가 삼겹살 집에 있네'라고 생각하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상우: "그리고 저녁에 차를 타고 촬영장을 가는데 온동네가 꽉 막혔다. 코끼리가 돌아다녀서 차가 막혔는지 결국 촬영장에 30분 정도 지각을 했다."


이상우: "그래서 "죄송합니다"하면서 방송국에 들어갔다. 그러자 드라마 PD가 "왜 늦었냐?"고 묻더라. 나는 말을 안 하려고 했는데 계속 물어보셔서, 결국은 "코끼리가 동네에 돌아다녀 차가 막혀 늦었다"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드라마 PD한테 더 욕을 먹었다."


드라마 PD 입장에서는 이상우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코끼리가 돌아다니는 일은 잘 믿기 어렵기 때문이죠.



* 이상우 코끼리 사건의 실제 뉴스


하지만 이상우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코끼리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탈출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2005년 4월, 당시 이상우의 첫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촬영 당시)


(기사 발췌)

코끼리들이 철제 담장을 넘어뜨리고 집단 탈출했습니다.

이런 돌발상황에 어린이 대공원 측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박관선(어린이 대공원 관리처장): "코끼리가 잘 길들여져 있어 사고를 낼 줄 몰랐습니다. 마취총을 쏘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코끼리가 진정되는게 낫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박관선(어린이 대공원 관리처장): "코끼리가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한 번 돌변하면 난폭해져 사태를 수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코끼리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어린이 대공원 측과 경찰은 코끼리에게 마취총을 쏘지 않고 진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코끼리를 어린이 대공원으로 되돌려보냅니다.

저녁이 되어야 사태가 진정되었죠.



아무튼 이상우가 '이렇게 잘 상상이 가지 않는 에피소드'를 본인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특히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말주변이 없다고 하는데, 팬들 입장에서 아주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배우 이상우 이상형


현재 이상우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상우 부인(아내)는 없죠.



배우 이상우 이상형: "착하고 예쁘고 집안일도 잘하는 여자가 좋다. 집 밖은 몰라도 집안 일은 잘했으면 좋겠다."


이상우가 4차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대답에도 본인 특유의 농담을 섞는데, 일반인들은 쉽게 눈치채지 못하죠.


탤런트 이상우 이상형: "운동을 해서 적당한 몸을 유지하는 여자가 좋다."



* 탤런트 이상우 여자친구 경험담과 연애스타일


그렇다면 이상우의 과거 연애 경험담은 어땠을까요?(탤런트 이상우 여자친구 고백, 이상우 여친)


이상우: "실제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나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네살 연상인 여자친구를 사귄 적도 있어요."


이상우: "예전에 일하기 직전인 20대 초반에 만났던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몇년 동안은 생각이 났어요. 사실 그 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헤어졌는데, 1~2년이 후에 갑자기 생각나서 싸이월드를 찾아보니까, 이미 결혼해서 아이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있는 거에요. 그 친구가 이미 결혼을 했으니 다시 돌이킬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인지 다른 여자친구들보다 제일 먼저 생각나요."


이상우: "연애를 할 때에는 사람 많은 곳에 잘 안 가고, 주목 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해요."


이상우가 연애를 할 때에도 본인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네요.

(배우 이상우 여자친구, 이상우 여친)



이상우: "쓸쓸할 때가 있다. 여자친구도 안 만난 지 좀 됐다. 한 2년쯤... 요즘 고행하는 중이다. 일부러는 아니지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고행이 됐다. 사실 웨이트트레이닝도 고행의 일종이다. 그게 좋았다. 고행을 하면서 (삶에 대한) 공부를 하는 거다. 사는 게 고행이지 않나."


이상우의 2008년 인터뷰인데, 확실히 또래의 젊은 남자배우들과는 좀 다른 결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설마 지금도 (여자친구가 없는) 고행을 하고 있지는 않겠죠?



* 이상우의 가치관


다음은 이상우의 가치관을 잘 드러낸 말입니다.


이상우: "같은 대본을 30번씩 읽어요. 내가 발음이 안 좋아서 남들보다 더 많이 해야만 비슷해진다는 생각을 늘 해요. 그래서 같은 내용을 자꾸 읽다보면 발음도 호흡도 자연스러워져요. 그만큼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을 하는 것뿐이죠."


이상우: "원래 나는 느리고 조용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제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 길을 가요. 사실 안달나 한다고 그 길을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또 빨리 간다고 좋은 것도 없잖아요. 그래서 나는 그대로, 내 소신대로 간다는 생각을 갖고 잇어요."


이상우의 팬들은 이상우를 상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데, 이상우의 성격이나 기질은 거북이 같네요.

묵묵히 한발자국씩 천천히 끊임없이 전진하는 노력파...


이전 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원래 밝은 성격이었던 이상우가 원인 모를 이유로 갑자기 말더듬이가 되었고,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런 끈기와 노력으로 현재의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이상우 지진희)

지진희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지진희 부인 이수연- 지진희 게이 과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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