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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상우의 데뷔 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상우의 어린 시절과 더불어 그가 어떻게 배우를 꿈꾸게 되었는지를 한번 짚어봅니다.


또한 배우 이상우 프로필과 고려대 학력 등도 같이 짚어봅니다.


(이상우 기태영)

기태영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유진 기태영 학력 미인정과 재벌설-8학군의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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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이상우 어린 시절에

* 이상우 보디빌더가 되려는 이유

* 이상우의 잘못된 선택

* 이상우의 깨달음과 연기를 시작한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상우(본명)는 1980년 2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탤런트 이상우 고향). 올해 36살이죠(배우 이상우 나이).

(탤런트 이상우 키 몸무게 혈액형) 185cm, 81kg, O형

(탤런트 이상우 학력 학벌) 구의초등학교, 광장중학교, 서울 대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식품생명학과(중퇴)(탤런트 이상우 고려대)

(탤런트 이상우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KBS 드라마 '열 여덟 스물 아홉'로 데뷔


이후 드라마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조강지처 클럽, 인생은 아름다워, 신들의 만찬, 무자식 상팔자, 결혼의 여신,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부탁해요 엄마 등과 영화 청춘만화, 흑심모녀, 펜트하우스 코끼리 등에 출연합니다.



참고로 이상우가 유진 남편 기태영과 무척 닮았는데, 이상우와 유진이 '부탁해요 엄마'에 같이 출연하는 모습이 공교롭네요.


이상우 기태영 닮은꼴 사진을 보면, 아마 기태영 아내인 유진도 많이 놀랄 것 같네요.


이상우 기태영 닮은꼴 사진



* 이상우 어린 시절에


배우 이상우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오해가 바로 '처음부터 이상우는 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우의 실제 성격은 적극적이었다가 갑자기 변한 것이었죠.


이상우: "중학교 때 갑자기 말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왜 제가 그렇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말을 더듬다보니까 자신감이 없어지는 거예요. 게다가 말이 길어지면 실수하게 될까봐 점점 짧게 말하게 되고, 또한 낯가림도 정말 심하게 되었어요."


이상우: "학교 다닐 때 너무 조용해서 있어도 안 보이는 애들 있잖아요. 제가 그런 아이였어요."


배우 이상우 사진


* 이상우 보디빌더가 되려는 이유


결국 이상우는 활발한 대외 활동보다는 운동에 빠집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까지 십년 이상을 꾸준하게 운동을 했죠.



이상우: "마른 것이 싫어서 무작정 운동을 시작했어요. 제 몸이 좋아지면서 느껴지는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도 좋았고, 게다가 '터미네이터'의 아널드 슈워츠제네거를 보면서 '바로 저거다'라는 환상에 빠지게 되었죠."


이상우: '한때는 보디빌더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어요. 한 번 운동에 빠져들게 되니, 몸을 키우는 재미와 더불어 힘을 늘려가는 짜릿함에 취하게 되더라고요."


이상우: "심지어 좋은 보충제와 영양제를 만들고 싶어서 생명공학과에 진학할 정도였어요."(참고로 이상우가 나중에 고려대는 중퇴하게 됨) 



아마 이상우는 말이 없는 성격이었기에, 운동에 더 깊숙이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 이상우의 잘못된 선택


이상우가 20대 초반에,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군대를 가게 되는데, 이때도 꾸준하게 헬스를 합니다(이상우 군대 이야기).


이상우: "미군 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는데, 미군의 흑인 군인들이 60~70kg의 덤벨을 물병처럼 번쩍번쩍 드는 것을 보고 제 경쟁심이 자극됐어요. 그들에게 힘으로 지고 싶지 않은 오기도 생겼고요."


이상우: "결국 영양제와 보충제를 20여 가지를 먹으면서 운동을 했어요. 근육의 모양이나 실루엣이 문제가 아니었고, 오로지 남자에게는 '힘'이라는 생각만 했어요."


이상우: "게다가 운동을 하다가 손에 대서는 안되는 것까지 손을 대고 말았어요. 바로 스테로이드였죠. 미국 친구가 건네준 스테로이제를 맞으니, 힘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하게 되었어요."(이상우 약 사건)


이상우: "과거에 벤치 프레스 100kg을 넘기 힘들었는데, 불과 1,2주만에 140kg을 들어올리는 괴력이 생긴 거죠. 새로운 세상이었어요."


이상우 성격이 좀 외곬수적인 면이 있는데, 결국 이런 안 좋은 부분까지 빠지게 된 모양이네요.

결국 이상우에게 큰 불행이 닥치고 맙니다.


탤런트 이상우 몸


이상우: "무게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결국 덤벨이 몸에 추락하면서 큰 부상을 입었어요. 원래라면 으스러졌어야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뼈가 부러지는 부상에 그쳤죠."


결국 이 사건으로 이상우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이상우: "(인위적인) 힘보다는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상우: "사실 운동이나 연기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힘이 들어가면 그 힘을 이길 수가 없죠. 예전에 웨이크 보드를 탈 때도 힘으로 물을 이겨보려 했는데 몇 번이나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빼빼 마른 여자가 유유히 웨이크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힘을 뺐더니, 그제서야 저도 일어날 수 있었어요."



* 이상우의 깨달음과 연기를 시작한 이유


이후 이상우는 보디빌더의 꿈을 포기하고,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상우: "지금 회사 대표님을 만나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내 성격이 워낙 낯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이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많이 가졌었다. 그러자 대표님께서 그런 부분은 모두 상관없다고 하셨다."


이상우: "내 성격이 조용히 혼자있는 걸 좋아하고 그 동안 사람들과 잘 못 어울렸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과 부딪히자. 성격개발, 자기개발 차원에서 한번 (연기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상우: "(연기에 대한) 재능은 없지만, 부딪혀서 깨지면서 나라는 사람을 발전시켜보자라는 결심을 했다. 사실 이 부분 역시 운동에서 배운 것이다. 근육도 손상을 주고 고통을 주고 다시 재생되면서 더 단단해지고 튼튼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약점과 맞설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 (연기를 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즉, 이상우는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하여 연예계에 입문했다는 좀 특이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상우의 성격이 얼마나 조용하고 내성적인 걸까요?


이상우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배우 이상우 이상형 여자친구 경험담과 코끼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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