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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 류승룡 찌라시내용에서 류승룡 평판이나 인간성이 별로 안좋게 나옵니다.


여기에 대하여 류승룡이 해명을 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가지 관점을 더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류승룡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류승룡 부인 권모와 결혼 상황, 류승룡 과거 난타 하차 이유


(스폰서 링크)


# 목차

* 류승룡 영화배우 데뷔 계기

* 류승룡의 연기관

* 류승룡 아내 권모 직업

* 류승룡 결혼 이야기

* 류승룡 평판(류승룡 찌라시내용)

* 류승룡 인간성 증언

* 류승룡 해명 사건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류승룡 영화배우 데뷔 계기


이후 류승룡은 다시 가난한 연극배우 생활을 하다가, 장진 감독의 영화 '아는 여자'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등을 통하여 차츰 비중을 높였지만, 세상은 여전히 그의 이름을 알아주지 않는 무명배우였습니다.


류승룡: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년 작품)'에 출연할 때였다. 당시에 이준익 감독님께 "친구 정재영이 한 작품 할 때 저는 영화 다섯 편은 해야 생활이 됩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제가 가진 캐릭터를 다 소진하면 총알이 떨어지게 될테니까요. 라고 불안감을 털어놓았다."


류승룡: "그러자 이준익 감독님께서 "승룡아, 땅을 더 깊이 파! 땅은 더 깊게 파면 팔수록 맑은 물이 나 와. 네 손톱이 빠지고 피가 나도록 땅을 파면, 네가 원하는 더 맑은 물이 나올 거야."라고 하셨어요. 감독님의 그 말씀을 듣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이 당시까지만 해도 류승룡은 다작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배우였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에 출연하면서, 일약 전기를 맞게 되었죠.


영화배우 류승룡 사진


류승룡: "사실 그 전에 평양성(2011년 작품)에서 북방계 악역을 맡았기 때문에, '최종병기 활'은 두세번 출연을 고사했어요. 또한, 다작을 해야 하는데 외국어(만주어)도 해야하고 변발도 해야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하지만 류승룡은 김한민 감독의 설득에 넘어가서 결국 출연을 결정했고,

'최종병기 활'은 그의 연기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이후 내 아내의 모든 것을 비롯하여,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 방의 선물, 명량 등의 천만 배우가 된 것이죠.



* 류승룡의 연기관


그런데 류승룡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좀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가 단독 주연을 한 '7번 방의 선물'이 큰 흥행을 했지만, 이후 다시 영화 명량에서는 조연으로 자리르 낮춘 것이죠.


류승룡: "사실 특정 장르나 비중에 집착하는 게 한국적인 특징인 것 같다. 나는 영화 '고지전'에서의 인민군 장교처럼 비중은 적지만 인상이 강한 배역을 좋아한다. 또한 주연이 아닌 조연중에서도 좋은 역할이 있으면 당연히 해야 한다."


류승룡: "유독 우리나라만 주인공과 서브로 딱 선을 긋는 것 같다. 일등 만능주의, 금메달 만능주의 때문이 아닐까? 주조연으로 서열을 매기는 문화가 싫다. 배우란 연기로 승부를 하면 될 뿐, 나는 그런 '서열'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포스터 속의 내 이름이 이병헌 뒤에 있건 한효주 뒤에 있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영화배우 류승룡 사진


* 류승룡 아내 권모 직업


참고로 류승룡 부인 권모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얼굴이 잘 알려진 사람입니다(류승룡이 아내 이름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이들 사진은 공개한데는 이유가 있음)


연예계 관련자들에게 잘 알려진 것처럼, 과거 류승룡 부인이 결혼하기 전에 TV 리포터로 활동을 했었죠.


그런데 류승룡과 아내는 류승룡이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시기에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류승룡은 난타를 그만두고 심각한 생활고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가장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옆에서 도움을 준 것이 바로 현재의 아내였죠.



류승룡: "내가 빈손으로 생활하며, 난타 공연을 하고 있을 때 아이 엄마(현재 류승룡 부인)를 만났어요. 그것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드니까 노동판에서 일했죠."


류승룡: "(난타로 고민하고 있을 무렵에) 아내가 "내가 뒷바라지 할 테니 더 늦기 전에 연극을 하라."고 격려를 해줬어요."


류승룡: "아내가 그랬어요. "내가 돈 벌 테니 오빠는 그 일(난타) 그만두고 연기해야지"라고요. 그 당시 저는 연극 연습 끝나면 막노동하고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렇다고 연기로 무언가를 이뤄놓은 것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고요."



당시 빈털털이였던 류승룡을 전적으로 신뢰했던 아내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좋은 배우 류승룡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류승룡 결혼 이야기


결국 류승룡은 난타를 그만두고 고정수입이 끊긴 무명시절인 35살에 아내와 결혼하게 됩니다(류승룡 결혼).

(류승룡 배우자 와이프 권모씨 직업 TV 리포터)


이후 류승룡은 아들 2명을 낳게 됩니다(류승룡 아들 이름 류강, 류건).

(류승룡 자녀(자식))(류승룡 가족관계)


영화배우 류승룡 아들 사진


류승룡: "인생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가정의 행복'이다. 내가 만약 20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의 부인을 찾아서 빨리 결혼할 것이다."


류승룡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를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류승룡 역시 부부싸움을 합니다.


류승룡: "부부싸움을 하고 난 뒤에 하루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각방은 절대 안된다. 그날 아내와 다 풀고 자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평상시에 아내와 대화를 많이 한다."


류승룡: "집사람에게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얘기한다. 내가 직접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집사람이 만나는 아줌마들 이름까지도 다 안다. 집사람 역시 이선균이가 어떻고 임수정이가 어떻고, 촬영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다 안다."


부부간에 이렇게 대화를 많이 하고 서로에 대하여 잘 안다면, 정말 굳건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수많은 스타들이 손쉽게 이혼을 하는 현실이지만, 류승룡에게 이혼은 아주 낭설인 것 같습니다.


류승룡: "또한, 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최고 원동력은 아이들이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때때로 산책도 하고 상황놀이도 많이 한다."(류승룡 인터뷰)



* 류승룡 평판(류승룡 찌라시내용)


참고로 류승룡 평판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 라디오스타에서 이철민과 김원해가 한 말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죠.


김원해: "지금은 (류승룡과 연락을) 못해요. (승룡이가) 워낙 떠서..."(류승룡 김원해)


이철민: "대학 시절에는 사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친했지만, 현재는 연락이 되지 않아요. 한번은 시사회장에서 류승룡을 만났는데, "승룡아, 네 전화번호 바뀌었더라. 몇 번이니?"라고 물었는데, 승룡이가 "나 전화 잘 안 받는데?"라고 대답하고는 가버리더라."(류승룡 이철민 논란)


이에 대하여 대중은 류승룡이 인기를 얻은 이후에 사람이 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게 됩니다.

(사실 류승룡 찌라시내용을 봐도 류승룡이 배우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내용이 많죠. 류승룡 찌라시 내용)


* 류승룡 인간성 증언


이에 대하여 류승룡 입장을 옹호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혜연(기자): "(류승룡이 인기를 얻게 된 이후에)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많은 영화, 연극계 사람들이 류승룡에게 너무나 연락을 많이 했다. 류승룡이 단순히 안부 인사를 하는 정도의 말을 가지고, 마치 류승룡이 출연 확정을 한 것처럼 떠벌리고 다녔다(영화, 연극 자금을 모았다.)"


남혜연(기자): "이에 당황한 류승룡 소속사가 류승룡의 전화번호를 급하게 바꿨다고 한다."


확실히 영화계에도 누군가가 뜨면, 그 주위에 달라붙는 날파리들이 아주 많습니다.

류승룡 역시 2011년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런 사람들에게 많이 시달린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동문인 이철민이나 난타 초창기 멤버인 김원해를 멀리하는 것, 특히 전화번호를 묻는 말에 "나 전화 잘 안받는데..."라는 시크한 태도는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류승룡 인간성)



* 류승룡 해명 사건


이에 대하여 류승룡이 해명을 합니다.

류승룡 해명: "매화나무는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매실을 맺는다. 때로는 파란 잎을 가지고 있고 가지에 눈을 얹고 있기도 하지만, 매화나무는 매화나무다. 이런 매화나무를 보고 '변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류승룡 해명: "나 역시 그냥 (예전의) 나인데 사람들이 나보고 변했다고 한다(웃음). (중략) 그래도 정말 행동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부분은 평소 류승룡의 실제 성격을 좀 더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류승룡은 평상시에 굉장히 가정적입니다.

밖에서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죠.


류승룡: "집을 떠나 오래 있는 편이 못 되어요. 도박도, 술도 할 줄 모르고요. 쉴 때는 집에서 잘 안 나옵니다."


류승룡 사진


만약 류승룡이 인기를 얻은 다음에 '급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하여 옛날의 지인들을 버렸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가정에 충실하기 위하여 사람들과의 술자리를 피한다면 오히려 '류승룡의 선택'을 존중받아 마땅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물론 오랜 친구가 전화번호를 묻는 질문에 류승룡처럼 대답했다가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겠죠.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하는 배려심이 필요한 것 같네요.


(류승룡 류승범은 아무런 관계가 아닙니다. 일각의 루머인 친척 관계도 아니고, 단순히 성과 이름의 중간자까지 우연히 같은 유명한 배우들이죠.)


류승룡과 더불어 유명한 남자배우 류승범 포스팅 (새창보기)

류승범 공효진 결별이유와 류승범 형과의 과거 일화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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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몰드원 류승룡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015.08.30 07:12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8.30 21:20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배우자를 참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격,인간성 이런 부분은 잘 알수 없지만
    좋은 배우자 만나 가정적이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이 없지요^^
    2015.08.31 10:55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일할 때는 일에 충실하고 남은 시간에는 가정에 충실하다보니 여러 루머가 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행복하세요^^
    2015.08.31 15:02 신고
  • 프로필사진 콩콩이 탐나는도다 2017.01.28 18:50 신고
  • 프로필사진 군대이야기 동생이 군대 바로 아래 후임병 였는데. 후임병들 엄청 갈구는 캐릭터 였다고 하더군요. CF의 나쁜 표정은 실제 많이 짓는 표정 이라고 2017.06.15 00:50 신고
  • 프로필사진 이성환 라스보고 류승룡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어보니 참된 사람 같네요. 역시 사람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위 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류승룡은 괜찮은 사람이네요. 2017.10.11 01:29 신고
  • 프로필사진 설희연 류승룡씨 원래 성격이여요...말투도 표현도...
    변한거 아니여요...인간성이니 뭐니 논할일이 아닙니다.
    유명세 타기전에도 난타할때도...원래 그래보이는 성격에 말투 무거운 느낌인데 그러다 순간순간 터지는 이빨보이는 웃음.
    그래서 더 웃껴요. 오죽하면 지나가는말로 형은 코믹버전이 절대 빠지면 안된다고 까지 했는데..

    그리고 맘 많이 여리고 고민도 많고 때론 상처도 받고... 정말 고독한 사람이었다고 해야하나?.
    자기 고민 티안내고 정작 그 고민이 자신의 얼굴에 쓰여 있는데도 절대 남한테 피해 안주려하고 정말 씁쓸할 정도로 스스로 이겨내려는 그 모습..
    정말 난타 그만둘 무렵 늦은 공연 끝나자마자 또
    어디가서 잠못자고 뭘하는지 말도 안하고...정말 힘든일 많았고 그 과정을 극복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봐요...
    자수성가가 따로 없더라고요...
    하필 고때가 우리 지나간 짧은 인연이었던지라 그때 정말 그랬어요..내 눈으로 직접 봤으니까요..

    그 고생 어느정도 정리하고 이제 유명인이니 더 바쁘고 이제서야 가정에 안락과 행복주기도 바쁜데 때론 지인들이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는 정말 우리가 이해해줘야줘...
    절대절대 변한거 없다고봐요... 절대 오해들하지마세요... 정말 같이 박수쳐줘야 되요...

    동료들이 말하는건 그만큼 류승룡씨를 더 잘 알고 있기에 잘되서 바빠서 너무 자랑스럽다는걸 장난으로 돌려서 그렇게들 표현하는거여요...
    항상들 서로 그랬으니깐...
    정말 가까운 친구 동료라면 이해하잖아요...

    류승룡씨 절대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정말로 변했다고 꼭찝어 말하는 지인은 그건 이전에 그냥 교류없이 스쳐갔거나 뭔가 서운한게 있게 만들었다든가 결국 그냥 류승룡씨 한테 지인이 아닌거겠죠.
    사람 당연히 그런거 아니여요?

    그 어려운시기에 결혼하신다고 직접 연락오셨슴에도 결혼식 못간게 아닌 거기서 다른 사람보기싫은 이유로 안간 저도 평생 서운하게 해드린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도 이미 지인명단 제외 입니다.
    전 안하는게 아니라 저는 당연히 못해야 하는거죠..
    무슨 염치로 유치하게... 안그래요?
    2018.01.03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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