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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허윤정이 과거에 큰 사건으로 곤욕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1980년대말에 신데렐라처럼 각광을 받다가, 1990년에 허윤정이 마약 스캔들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던 것이죠.


당시 허윤정의 히로뽕 사건의 전말과 더불어, 놀라운 허윤정의 어린 시절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허윤정과 같은 시대에 각광받던 여배우 황신혜 포스팅 (새창보기)

황신혜 전남편 사별, 황신혜 이혼사유- 3번 결혼 발표하지만


(스폰서 링크)


# 목차

* 허윤정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 허윤정 나이를 속이고 데뷔했다가

* 허윤정 마약 사건의 상세한 전말

* 허윤정의 주장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허윤정(본명)은 1966년 4월 4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허윤정 고향).

올해 50살이죠(허윤정 나이).

(허윤정 종교) 기독교(개신교)

(허윤정 키 혈액형) 165cm, O형

(혀윤정 학력 학벌)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박사

(허윤정 프로필 및 경력) 1983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억새풀, 첫사랑, 호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아내, 신돈, 천사의 선택 등과 영화 빙해, 동경 아리랑, 겨울아이 등에 출연합니다.


2006년 1집 앨범 Passion'을 발매했으며,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후진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허윤정 대학 교수 직업)(허윤정 근황)


허윤정 사진


* 허윤정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허윤정은 어린 시절부터 연극 배우를 꿈꾸며 자라게 됩니다.


허윤정: "초등학교 시절에 서울 능동에 있는 어린이회관에서 연극 <플랜더스의 개>를 봤어요. 어린 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그때부터 막연하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어린 허윤정은 담대했는지, 중학교때 사고(?)를 치게 됩니다.


허윤정: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꾸다가 중학교 3학년 때 미스 롯데 시험을 쳤어요. 반장난 삼아 시험쳤는데, 덜컥 1차에 합격을 했어요. 사실 중학교때부터 스스로 성인이 된 것처럼 착각을 했던 것도 같아요."


허윤정: "저에게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었는데, 미스 롯데에 1차 합격한 다음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 결국 2차 면접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중학교 3학년이면, 겨우 16살의 나이인데, 허윤정이 어릴 때부터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또 도전정신이 강했던 것 같네요.


이후 허윤정은 계원예고에 진학한 다음에 처음으로 연기를 접하게 됩니다.


허윤정 젊은시절 사진(허윤정 과거사진)


* 허윤정 나이를 속이고 데뷔했다가


허윤정: "계원예고 1학년 때  연극 <배비장전> 오디션에 지망해서 주연 배우 애랑에 선발되었다. 그때부터 사실 배우 인생을 시작한 것 같다."


허윤정: "계원예고 시절 총 13편의 공연에 참가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못하거나 안 하는 배역은 모두 내가 도맡아 했다. 그렇게 표현하기 어려운 개성 강한 역할을 모두 소화하면서,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다가 허윤정은 여고 2학년이었던 1983년에 또다시 사고(?)를 치게 됩니다.


허윤정: "계원여고 2학년때 나이를 속이고 MBC 탤런트 공채시험에 지원했는데, 수석으로 합격하게 되었어요. 당시에 동기로 천호진, 견미리, 윤철영, 정호근 등이 있는데, 제가 수석이 되었죠."


참고로 이때 허윤정 집안에서 난리가 났었죠.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 몰래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허윤정 리즈시절 사진


허윤정: "그런데 합격자 발표 후에 제 나이가 들통났어요. 당시 응시제한 연령보다 한 살이 어렸거든요. 그런데 제가 수석 합격이었기 때문에, 방송국 간부가 저를 부르셨어요."


허윤정: "속으로 '큰일났다' 싶었는데, 그 간부가 저를 보시고는 "자네, 열여덟살 맞아? 스물 두 살처럼 보이는데..."라고 하시더라고요."



확실히 허윤정이 젊은시절부터 굉장히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당시 미성년자였던 허윤정이었지만, 수석 합격이었기 때문에 MBC에서는 그녀를 탈락시키지 않고, 1년동안의 휴식기간을 줍니다.


허윤정: "수당을 주는 1년의 전속 기간에, 드라마 출연을 자제할 수밖에 없었어요."



* 허윤정 마약 사건의 상세한 전말


이후 허윤정은 드라마 첫사랑, 푸른 해바라기 등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허윤정은 황신혜, 김희애와 비교되기 시작합니다(1980년대 후반).


허윤정: "과거 CF 한 편 출연료로 상도동에 있는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다."


왼쪽부터 김희애, 허윤정, 황신혜 사진... 미녀3총사로 불리던 이들



그러다가 허윤정은 마약사건으로 갑자기 추락하게 되었죠(1990년 5월).


당시 허윤정이 관계된 마약사건은 엄청난 규모였기에,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과거 기사

- 마약조직이 목장을 빌려 1천억원대의 히로뽕을 제조, 판매해왔다.

이들 히로뽕 밀조단과 더불어 히로뽕 및 코카인을 투약해온 여자탤런트, 재미교포 등 모두 19명이 검찰에 적발되었다.



참고로 당시 이 조직이 제조한 히로뽕 양은 102.6kg(시가 1천억원 상당)이었습니다. 당시 마약이 비교적 드물었던 한국 사회에서 엄청난 양이었죠.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여자탤런트가 바로 허윤정이었는데,

거대 마약 조직과는 다르게, 검찰은 허윤정에 고작 2년을 구형합니다.


당시 허윤정의 범죄는 마약조직과는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히로뽕을 흡입했다는 죄목이었기 때문이죠.


검찰 측 공소장

- 1987년 12월 허윤정은 남자친구 재미교포 테리씨(26살)집(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코카인 0.09g을 코로 흡입하는 것을 비롯, 지난해 9월에도 2번에 걸쳐 히로뽕 0.06g을 흡입용 유리파이프에 넣고 가열해 연기를 피워 흡입해 왔다.


- 허윤정에 대하여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를 적용, 징역 2년을 구형한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재판부는 다소 경감된 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합니다. 실질적으로 허윤정이 교도소에 가지 않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결과가 되었죠.



* 허윤정의 주장


당시(마약 사건 1년 뒤인 1991년)에도 허윤정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합니다.


허윤정: "1년전의 일, 이미 다 잊었어요. 제 결백은 주님이 알고 있고, 또 먼 훗날이라도 반드시 밝혀지리라 믿고, 겸허한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요."


허윤정: "사실 이 사건은 많이 억울해요. 한 남자를 주변의 소개로 만났는데, 그 사람이 히로뽕 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으면서 저와 함께 히로뽕을 복용했다고 했대요."


허윤정: "사실 그가 결혼하자고 저를 따라다녔는데, 고의였는지 아니면 수사관의 다그침 때문에 그랬는지, 허위진술로 제가 고초를 겪은 것이죠."



결국 허윤정은 남자친구(남친)의 허위자백때문에 자신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입니다.


이후 허윤정은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를 걷게 됩니다.


허윤정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허윤정 결혼 이혼 포기 이유와 허윤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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