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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아내(부인)박현정은 한때 천억원대의 큰 재산가라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원래 연세대를 졸업한 다음에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이승철 부인 박현정이 어떻게 그렇게 큰 재산을 모았을까, 많이 궁금하네요.


이승철 부인 재산에 대하여 본인의 직접 증언이 무척 흥미롭네요.


그외에 이승철 큰딸이 사춘기 무렵에 이승철이 재혼하게 되었는데, 이승철이 큰딸과 어떤 관계를 형성했는지, 재혼 가정의 문제점은 없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이승철 이야기가 2편에서 계속됩니다(새창보기).

이승철 강문영 이혼이유와 폭력 사건


(스폰서 링크)


# 목차

* 이승철 부활 탈퇴 이유

* 이승철을 위한 변명

* 이승철의 과거 실수 

* 이승철 여자친구(여친) 언급

* 이승철 재혼 부인(아내)박현정 직업

* 이승철 부인 재산이 천억원대?

* 이승철 큰딸과의 관계

* 이승철 아내 박현정에 대한 평가

* 이승철 박현정의 역할 분담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이승철 부활 탈퇴 이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990년대는 이승철에게 암흑기에 해당하는 시절이었습니다.

대마초 사건과 더불어 강문영과의 결혼과 이혼 역시 그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사실 당시에도 히트곡이 있었고, 콘서트를 통하여 팬들에게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90년 이전이나 2000년대 이후의 사랑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시절이었죠.


결국 이승철은 2002년 부활과 재결합을 해서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때 나온 노래가 그 유명한 '네버엔딩 스토리'이죠.


하지만 이승철은 위의 매니저 뺨때기 사건을 비롯하여 몇가지 문제로 인하여 다시 부활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첫번째, 부활 명칭 문제

'이승철 WITH 부활'(혹은 이승철과 부활)


이승철은 인기가 더 있는 자신의 이름이 앞에 와야 한다고 생각한 반면에, 김태원은 이승철이 부활이라는 그룹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원: "나는 ‘부활’로 활동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승철이는 아니었다. 그는‘이승철과 부활’이라는 이름을 고집했다. 그 당시 부활이 누구의 밴드로 전락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했다."


김태원: "우리 밴드 구성원 모두 ‘부활’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부활의 리더이자 오랫동안 활동해온 김태원은 '이승철과 부활'이라는 이름 자체가 자존심에 상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DVD 문제


김태원: "사전 조율 없이 발매한 DVD 때문에 한바탕 크게 싸웠다. 다음 작업은 자연스럽게 물거품이 됐다."


이승철 부인 사진


* 이승철을 위한 변명


사실 이승철의 입장 역시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닙니다.

부활이 이승철의 시작점이긴 하지만,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이승철이 더 큰 명성을 얻었기 때문이죠.


또한 당시에 이승철이 재기를 위하여 노력하던 시기였던 것처럼, 김태원과 부활 역시 그룹으로서의 절체절명의 시기를 겪고 있던 때였습니다.


이승철과 부활의 재결합은 이승철과 김태원, 그리고 부활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상부상조의 전략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DVD 발매 문제에 있어서는, 이승철의 배려와 계약 정신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승철 과거 사진


참고로 이승철은 또한 MR을 들고 혼자 클럽과 행사장을 찾습니다.

김태원은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때문에 클럽과 행사를 뛰는 것에 반대했고, 이승철은 돈을 벌어야만 뮤지션으로서 계속 활동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혼자 단독 행동을 했죠.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태원의 '뮤지션의 자존심'이 하나의 가치관인 것처럼, 이승철의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 역시 하나의 가치관이니까요.


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승철의 이런 사업가적인 마인드, 혹은 현실지향적인 마인드는 김태원과의 불화를 더욱더 부채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이승철의 과거 실수 


사실 이승철에게는 '법률'적인 잘못은 전혀 없습니다.

이승철이 활동하는 노래 등의 저작권은 전부 김태원에게 속해 있으며, 이승철이 활동할수록 김태원에게도 돈이 돌아가고, 김태원 역시 그 돈으로 부활 등을 꾸릴 수 있었으니까요.


다만,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항상 고마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2002년 당시에) 곡을 만드는 스트레스 때문에 아내와 크게 싸웠다. 결국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떠났다. 그 당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우울증을 일으켰다. 가족에 대한 생각을 잠을 청했지만, (그럴수록) 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런 고통 속에서 김태원은 '네버엔딩 스토리'를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일어져 가기를...'


김: "명곡은 늘 인생의 기로에서 탄생했다. 일종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그런 법칙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명곡을 포기하겠다. 두번 다시 가족을 잃는 슬픔 따위는 겪고 싶지 않다."


김태원이 얼마나 큰 고통속에서 창작 활동을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문제이고, 이승철의 활동으로 김태원 역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지만, 이런 김태원의 고통을 잘 안다면 이승철은 항상 그에게 고마워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부활 재결합 당시의 사진, 헤어스타일만 봐도 이들이 얼마나 서로 달랐는지를 알 수 있을 듯



그리고 이승철 역시 이런 말을 합니다.


이: "(김태원과) 서로 전화를 하기엔 머쓱한 관계지요. 추억과 고향을 함께한 가슴 아련한 형이기도 하고요. 사실 부활은 내가 음악 둥지를 틀고 탄생했던 곳이죠. 또한 나의 존재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분(김태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김태원이 재미있는 증언을 합니다.


김태원: "그러니까 2003년도 이승철씨와 아름다울 때 그런 얘기(뒷담화)를 들었다. 이승철, 변진섭 그리고 또 누군가 해서 3명이 누구를 뒷담화하는데 이승철씨가 선두에 섰다고 한다. 그런데 20분 동안 가만히 듣고 있던 변진섭씨가 '그래도 걔(김태원)는 너(이승철)를 그렇게 얘기 안하더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최화정: "나도 그 얘기를 들었다. 변진섭씨가 '그 형은 널 그렇게 얘기 안해. 얼마나 칭찬을 하고 다니는데'라고 말해서, 당시에 이승철씨가 굉장히 머쓱해했다고 하더라."


이승철의 노래가 무척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인간성까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범죄자 수준까지는 아니고, 그저 우리 사회에 흔히 볼 수 있는 좀 '찌질한 사람' 정도네요.


앞으로는 좀 더 겸손한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은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승철 여자친구(여친) 언급


아무튼 이승철은 강문영과의 이혼 이후에 오랫동안 독신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여자친구 존재를 숨기지 않죠.


(이승철 2002년 인터뷰, 당시 이승철은 37살이었음)

이승철: "여자친구는 이제 갓 스무살 넘은 친구예요. 나이차가 많다고요? 이승환도 채림을 만나는데 저도 그 정도는 돼야죠(웃음)."


이: "저는 여자친구한테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 나면, 전 이후에나 밥을 먹죠. 여자친구를 위해 김치도 찢어주고 해야 하니까요."


(이승철 2003년 인터뷰)

이: "나는 한 여자에게만 잘해요. 그리고 지금 내가 '잘해주고 있는' 여성도 있어요. (여자친구의) 나이는 27살이고, 직업은 사업가이에요. 결혼하기엔 제가 너무 바쁜데, 아마 결혼하면 이 친구하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여자친구하고 있을 때가 가장 편하고 행복해요. 요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집에만 있고 싶어요. 제가 나이가 드니까 점점 더 그런 것 같아요."


이승철 부인 사진


* 이승철 재혼 부인(아내)박현정 직업


이후 2007년 1월 이승철은 재혼하게 됩니다.

상대는 바로 이승철보다 2살 연상인 박현정(이름)이었죠.

(이승철 배우자 와이프 박현정)


이승철 아내 박현정 프로필

나이 이승철보다 2살 연상

(학력 학벌 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이승철 부인 박현정 직업- 사업가(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부동산업과 섬유업 사업을 함)


이: "아내는 친구의 과거 직장 상사였다.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됐고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


이승철 부인 박정현 사진


이승철 아내 박현정은 원래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외국계 봉재 회사 레슬리 페이(Leslie Fay)에서 원단 수출업 업무를 담당합니다(이승철 부인 회사).


박현정: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외국계 의류회사의 한국 지점에 입사해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리고 나서 회사(레슬리 페이)를 나와서 섬유 관련 무역업을 했는데, 당시 IMF(외환 위기)가 겹치면서 수출을 주로 하는 무역업체다 보니 환율에 민감해(원화가치가 떨어지면서) 회사가 성장했다."(이승철 아내 회사)


박현정: "현재는(2007년 이승철과 재혼할 당시)  8년만에 '제2의 인생'의 개념으로 다른 일을 해보고자 잠시 쉬고 있다."


이: "이 사람(박현정)이 경영을 전공하고, 또 실무를 쌓은만큼 현재 (내가) 운영중인 루이엔터테인먼트와 또 최근 설립한 종합 음향회사인 루이사운드의 실무적인 경영을 모두 맡길 것이다. 나는 앞으로 음악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 이승철 부인 재산이 천억원대?


참고로 이승철 부인 재산이 약 천억원대에 달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이승철 아내 재산).


박현정: "나를 둘러싸고 돈이 무척 많다는 이야기(이승철 부인 재산이 천억원대)가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달리 부풀려진 것이다."


사실 박현정의 회사가 단기간에 많이 성장한 것은 사실이죠.


또한, 박현정 역시 재혼이었고, 이승철과 결혼하기 전에 이미 딸이 한명 있었습니다(이름 이진).

이승철이 재혼하던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죠.


이승철 큰딸 사진



* 이승철 큰딸과의 관계


이: "딸이 다 커서 저한테 왔어요. 처음에는 딸과 좀 서먹한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잘 지내고 있죠. 사실 딸이 외국에서 자라서인지 처음부터 엄마(박현정)의 결혼을 적극 찬성했어요. 그래도 처음엔 어색하니까 말을 쉽게 걸거나 하진 못했어요."(이승철 큰딸)


이: "그런데 딸이 대학교에 간 뒤부터 급격히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외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딸아이 스스로도 많이 성숙해졌고, 또 성인이 된 다음에 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많아지니까 공감대도 많이 형성되니까요. 특히 진이(이승철 딸)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들을 자주 만나게 해줘요(웃음)."(이승철 큰딸)


사실 재혼 가정의 문제점중의 하나가 바로 자녀 문제인데, 이승철 부부는 큰 문제없이 잘 넘긴 것 같네요.


그리고 이승철 박현정 부부는 2008년 7월 4일 둘째딸 이원(이름)을 낳게 됩니다.

(이승철 자녀 자식 2녀)(이승철 가족관계)


이승철 작은딸 사진


이승철 큰딸과 막내딸 사진

이: "딸 목욕시키는 게 가장 즐거워요."


이: "둘째 딸이 '렛잇고'를 하도 많이 불러서 성대결절이 왔다. 한 3개월 고생했다. 나를 닮아서 음악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이승철 큰딸 이원은 미국 뉴욕에 있는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승철 큰딸 사진

이승철 가족 사진


* 이승철 아내 박현정에 대한 평가


그런데 이승철이 부인 박현정에 대한 평가중의 무척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이승철: "아내는 어린 애들과 생각이 다르고, 또 나를 다룰 수 있는 여자라서 매력있다고 생각했다. 사실 초혼 때보다 더 말과 행동이 신중해졌고, 또 젊었을 때의 사랑보다 더 은은하고 기댈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승철: "부인은 나를 콘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여자이다. 내가 짜증을 내면 그 순간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참고 넘어가 주는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래서 결혼 전 기대했던 것보다 200% 만족하며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사실 내가 결혼 전에는 말할 수 없는 철부지였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결혼을 해야 철이 드는 것 같다. 아내는 사업을 했던 사람이라 나보다 추진력과 결단력이 좋다. 그야말로 여장부 스타일이다."


이승철: "둘다 재혼이기 때문에 서로 상처가 있어서 항상 말을 조심하게 된다. 사실 나는 이혼 후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 다짐했었는데, 요즘은 재혼 부부가 더 행복하게 잘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확실히 초혼의 실패는 그냥 '한순간의 실패'일 뿐, 그것으로 영원히 불행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재혼부부들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죠.


다만, 한번 실패를 해봤기에 두번째 선택에 있어서는 더욱더 신중해야 할 것 같네요.



* 이승철 박현정의 역할 분담


그런데 이승철은 아내 박현정으로부터 비즈니스적인 도움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이승철: "아내가 사업을 크게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내 회사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단번에 간파해서 잘 해결해주었다. 든든하다."


이: "결혼 후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아내의 도움이 컸다. 미국 뮤지션과의 교류가 많았는데, 아내 덕분에 교류가 원활했다. 통역사가 해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아내가 중간에서 나와 그쪽(미국쪽 뮤지션들) 의사를 잘 전달해줬다."


확실히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좋은 상대와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승철 전부인인 강문영 역시 한때 이승철의 매니저를 자처했습니다.

아마 이승철은 아내가 가정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존재를 원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큰 사업 경험이 있는 박정현이 이런 점에서 이승철에게는 최고의 배우자가 된 것이고요.


사실 이승철 루머중에, 부인의 대단한 재산(재력)을 보고 결혼했다는 루머(이승철부인재산 수천억원대의 재력)가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부인의 능력에 반해서 결혼한 것이 더 맞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이승철은 이승환과 묘한 관계에 있습니다.

위에서 이승철이 이승환과 채림을 언급한 것외에도,

이승환이 이승철보다 1살 연상인데, 굉장한 동안이어서 한때 이승철이 이승환을 동생처럼 대했다고 해서 논란이 있기도 했죠.


이승환 채림 (새창보기)

이승환 채림 이혼이유- 불륜 부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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