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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배우(20대 이하)

서이안 본명 피부 미모 몸매-엘 서이안 과거 투포환던질때

탤런트 서이안의 본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서지혜입니다. 동명이인이 있기 때문에 예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여배우 서이안은 피부 미모 몸매 등으로 유명한데, 본인 스스로 '서이안 미모 피부 몸매'등에 대하여 평가한 점이 흥미롭네요.


또한 서이안은 과거에 투포환을 던졌던 운동 선수 출신인데, 현재의 모습을 보면 전혀 의외의 과거라고 할 수 있죠.


참고로 서이안은 유연석과 좀 인연을 갖고 있죠.

유연석이 여자친구를 미워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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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어린 시절 서이안은

* 서이안 언니 한애리의 정체는

* 서이안 선배 장진 감독과 함께

* 서이안 장진 감독의 인연(서이안 김슬기)

* 서이안 엘 유연석의 묘한 인연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서이안(본명 서지혜)은 1991년 1월 12일 태어납니다. 올해 25살이죠(서이안 나이).

(서이안 키 몸무게) 165cm, 45kg

(서이안 학력 학벌 학교)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휴학

(서이안 프로필 및 경력) 2012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


이후 영화 자칼이 온다와 드라마 구암 허준, 정도전, 호텔킹, 원녀일기, 킬미힐미,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합니다.

특히 맨도롱 또똣에서 서이안이 목지원으로 비중있는 조연 역할을 맡고 있죠.



* 어린 시절 서이안은


서이안은 피부와 미모로 유명한 여배우입니다.

그런데 서이안의 미모와 피부외에, 그녀의 어린 시절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서이안(이하 서): "저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많이 좋아했어요. 특히 물을 좋아해서 그와 관련된 운동을 많이 했어요. 사실 피부가 햇빛에 약한 편이어서 실외에서 하는 카누보단, 실내에서 하는 수영을 더 선호했죠. 지금도 수영은 (운동 겸) 매일 해요."(서이안 몸매)


매일 수영을 한다라, 서이안의 몸매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이안 몸매 사진


서: "그런데 중학교 때 투포환 대회가 있었어요. 그때 우리 반 여자 아이들이 아무도 출전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운동 소질이 있는걸 아셨던지 저보고 경기도대회에 나가라고 했어요. 결국 거기서 2등을 했죠."


확실히 서이안에게 운동 능력이 있는 것 같네요(서이안 몸매).

하지만 서이안은 여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서: "어렸을 때 제가 아동복 모델을 한 적 있어요. 거기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남아 있었고, 고3 때 진로를 정할 때 결심을 했죠. 또한 연극배우로 현재 활동중인 친척언니 영향도 있었어요."


서이안 사진


* 서이안 언니 한애리의 정체는


바로 뮤지컬배우 한애리가 서이안 고모의 딸입니다(서이안 집안).


서: "언니가 연기를 하는 모습이 저에게도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연기를 하겠다고 하니까, 언니가 처음에는 반대를 했어요. 힘들 것이라고 걱정을 많이 했죠. 하지만 나중에는 저에게 도움을 많이 줬어요."


서: "부모님께서는 특별히 반대를 안 하셨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두 분 모두 꿈이 배우셨대요. 다만 배우에 대한 제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알고 싶으셨나 봐요. 제가 택한 길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셨죠."


서: "결국 전 연기 연기 학원도 제가 직접 알아보고 정했고, 대학 가서는 장학금도 받고 그랬어요."

서이안 아버지와 어머니가 독립심 있는 딸로 키운 것 같네요.


* 서이안 장진 감독의 인연(서이안 김슬기)


참고로 서이안의 고등학교 선배가 영화감독 장진입니다.


서: "그래서 소속사에 들어오기 전부터 장진 감독님과 왕래가 있었어요. 그때는 제 본명인 지혜라고 불렸죠. 나중에 이름을 이안으로 바꾼건, 장진감독님 작품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 ‘이연’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였어요."


예명부터 이렇게 만들었으니, 서이안에게 장진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 수 있네요.


참고로 장진 감독의 고등학교는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입니다.

아마 서이안이 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모양이네요.



그리고 서이안은 소속사 필름있수다에 들어가게 됩니다.

장진 감독의 사단으로 많이 유명한 회사죠.


이 필름있수다에는 서이안외에도 김슬기 등이 있습니다.


서: "제가 시트콤(엄마가 뭐길래) 하고 있을 때 슬기는 연극을 하고 있었어요. 슬기가 저보다 약간 늦게 회사에 들어왔어요. 요즘 슬기 얼굴보기도 굉장히 힘들 정도로 슬기가 많이 바쁜데, 이번 MT때 좀 많이 친해졌어요. 평소에 슬기는 굉장히 차분한 동생이에요."


서: "밖에서는 저희 감독님(장진)이 엄하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항상 친절하시고. 밥도 잘 사주세요."


참고로 서이안이 미모와 피부에 대하여 본인 스스로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서: "저는 다른 신인 여배우들처럼 그렇게 예쁘진 않아요. 어떻게 보면 평범한 외모인데, 오히려 이런 제 외모가 경쟁력이 아닐까 해요. 시청자들이 봤을 때, 은은하고 오래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서이안의 데뷔작이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인데, 신인인데도 서이안은 꽤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마 장진 감독의 사단으로서 처음부터 서이안에 대한 연기력은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들어간 것 같네요.


서: "(엄마가 뭐길래의) 감독님과 작가님이 저 같은 신인배우를 기용한 것이 모험이었을 거에요. 저를 좋게 평가하고 캐스팅한 제작진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 서이안 엘 유연석의 묘한 인연


이때 서이안은 극중 나문희의 막내딸인 박지혜를 연기하게 되는데, 이때 서이안은 엘과 유연석, 신소율과 함께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특히, 서이안과 유연석의 인연은 좀 묘하네요

또한 서이안은 이 작품으로 '제 2의 신세경'이라고 불리게 됩니다(서이안 신세경).


서이안: "신세경 선배도 처음에 시트콤으로 주목을 받으셨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고, 또 제 이미지도 선배와 닮은 부분이 있어서 (제 2의 신세경이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선배가 워낙 좋은 이미지이기에, 전 그렇게 불리는 것 자체가 감사하죠. 시간이 좀 흐르면, 제 2의 신세경이 아닌 제 이름을 제대로 알릴 수 있겠죠?"


하지만 '엄마가 뭐길래'는 시청률때문에 갑자기 폐지되고 맙니다.


서: "같이 현장에서 고생하던 스태프, 카메라 감독님들께 마지막 인사를 못한 게 죄송해요. 나중에 선배님들과 다 같이 밥을 먹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작품하면서 친해진 (유)아라와 한쪽에서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어요."


서이안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서이안 성형 황후연 인스타그램과 2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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