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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서준은 좋은느낌을 주는 연기자중의 한명입니다. 그래서 박서준이 남친짤로도 많이 유명하죠.


또한 박서준의 군대 일화와 더불어, 박서준의 이상형과 어렸을 때의 굴곡진 삶이 무척 흥미롭네요.


사실 연기자란 인간의 본성을 잘 알아야 하는 직업인데, 박서준이 접했던 사건들이 그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서준과 비슷한 느낌의 탤런트

이현우 여자친구와 언론의 부당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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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 연기를 하면서 성격의 변화까지

* 박서준의 중대한 결심

* 박서준 군대에서의 일화들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서준(본명 박용규)은 1988년 12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박서준 고향). 올해 28살이죠(박서준 나이).

(박서준 키 몸무게) 185cm, 69kg

(박서준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2명(3살, 8살 연하)

(박서준 학력 학벌 학교) 안남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졸업

(박서준 프로필 및 경력) 2011년 뮤직비디오 '방용국 - I Remember'로 데뷔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2, 금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킬미힐미 등과 영화 퍼펙트 게임,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합니다.


참고로 뮤직뱅크와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는 등 MC로서도 소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박서준은 어렸을 때 굉장히 유복했다가 큰 굴곡을 겪게 됩니다.


박서준(이하 박): "아버지는 굉장히 자수성가를 하신 분이에요. 그랜저가 처음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그 차를 가지셨을 정도로 잘 나가셨대요. 그 당시에 그랜저를 타면 경찰이 단속도 안 할 정도로, '부의 상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박: "아버지가 그 정도로 성공을 하셨다가, IMF때 사업에 실패를 하셨고, 이후에 다시 재기하셨죠."


박서준 사진


박: "어릴 적 제가 으리으리한 집에 살다가 IMF가 터지면서 가세가 기울었어요. 하지만 전 너무 어려서 집이 좁아지는 걸 몰랐는데, 알고 보니 10평 남짓한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간 거더라고요."


박: "어머니와 아버지가 경제적인 문제로 많이 다투셨어요. 두 분이 저와 제 동생들 모르게 싸운다고 새벽에 다투셨는데, 제가 그 얘길 다 들어버렸어요. 당시까지 몰랐던 집안 얘기를 다 알아버리고 말았죠."


박: "당시 어린 마음에 상처가 컸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잘 자랄 수 있었던 고마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 연기를 하면서 성격의 변화까지


집안의 경제적인 몰락은 어린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경험이었는데, 박서준은 이것은 좋은 경험으로 승화를 시켰네요.


박: "어려움과 좌절을 느낄 때마다 강인한 부모님을 떠올리며 이겨냈어요."


박: "원래 아버지가 매우 엄격하고 무서운 성격이세요. 대신에 저는 엄마와 얘기도 많이 하고 친구처럼 지냈죠. 어릴 때 아버지 눈치를 자주 봤고, 어떤 때는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학교 끝나고도 일부러 집에 늦게 들어간 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매우 부드러워지셨지만요."


박: "사실 어릴 때는 많이 내성적이었어요. 식당에서 손 들고 주문하는 것도 힘들어할 정도였죠. 나중에 연기를 접하면서부터 성격이 많이 변했는데,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세요. ‘하고 싶은 걸 시키니까 애가 변하는 구나’라고요."



* 박서준의 중대한 결심


이후 중학교때 박서준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박: "중학교 3학년 축제 때 나는 애니매이션 동아리의 일원으로 일본 만화 <X> 코스프레에 참가해서 대강당 무대에 올랐다. 엄청난 긴장감 속에서 코스프레를 무척 엉성하게 했는데, 가슴 깊숙이 설레고 벅차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박: "당시에 '나 같은 애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싶은 생각에, 이 길을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결국 박서준은 고등학교때 연기학원에 본격적으로 다니게 됩니다.


박: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연기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후에, 밤늦게 다시 독서실로 가서 새벽까지 공부하길 반복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 아마 하고 싶은 것을 했기에 그런 것 같았다."


박: "연기학원을 만닐 때 정말 아플 때를 빼고는 매일 연기학원을 찾았다. 학원에 가장 먼저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 가장 늦게 문을 닫고 가는 학생이 나였다."


박: "연기학원에 다닐 때는 이것저것 많이 배웠는데, 고등학생이었으니까 다양한 걸 하지는 못했다. 당시 연기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관하고 있기는 한데, 내가 보지는 못할 것 같다. 그래도 그때 열심히, 잘 버텨준 나 자신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확실히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어떤 힘듦이나 고통도 잘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박: "현장 경험을 하기 위하여 연기학원에서 소개시켜준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경험을 하러 갔는데 라면도 주고 돈도 2만 2천원이나 주더라."


박: "당시 촬영 현장에서의 연기자들을 보고, '나도 꼭 저렇게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렬해졌다. 연기에 대한 호기심도 더 생기고, 해 보고 싶다는 열정도 더 늘었다."



* 박서준 군대에서의 일화들


이후 박서준은 서울예대 연기과에 진학했다가 불과 1학기만에 휴학을 하고는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박서준 군대).


박: "2008년에 군대에 가게 되었다. 원래 재학 시절에도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 그 때 군대부터 해결해둬야겠다는 생각에 일찍 다녀왔다. 사실 평생 단 한번밖에 없는 20대 초반을 군에서 보낸다는 생각에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일찍 다녀오길 잘했다."


박: "사실 서울예대에 입학한 후 굉장한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다 보니 딜레마에 빠졌다. 나 자신도 나태해졌는데, 생각도 정리할 겸 군대를 가야겠다는 결심하게 되었다."(박서준 군대)


박: "나는 군대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사실 대학에 입학한 뒤로 나 스스로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나태해졌던 마음도 다잡을 수 있었다."


박서준은 경비교도대의 일원으로 청주교도소에서 군복무를 하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박서준 군대).


박: "헌병이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경비교도대로 배정받게 되었다. 청주교도소에 가서 복무를 했는데, 교도대에 배치를 받자마자 드는 생각이 ‘엄마가 날 보려면 교도소에 와야 하는 거구나’였다."


박: "교도대에서 근무를 하면서 제소자의 서류를 복사한 적이 있었는데, 그 중 범죄 현장사진이 들어 있었다. 결국 복사를 하다가 범죄현장 검증사진을 우연히 보게됐다. 범죄 현장은 사진으로만 봐도 끔찍했다. 시체의 피가 다 빠져 하얗기만 했다."


박: "당시 충격이 정말 컸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히니,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박서준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박서준 백진희 커플링외 증거와 손현주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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