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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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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 서현진 밀크 노래 2곡- 서현진 이누야샤 grip과 인생의 깨달음


# 목차

* 서현진 구혜선 평가

* 서현진의 깨달음

* 서현진의 착각

* 서현진 남자친구 생각(서현진 남친)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서현진 사진


* 서현진 구혜선 평가


서현진의 절친중의 한명이 구혜선입니다.


서: "구혜선과는 사석에서 만나 친해지게 됐어요. 친구의 친구였죠. 둘이 성격이 비슷해요. 처음에는 서로 낯을 가려 1년 반 정도까지 서로 존댓말을 했어요. 그것도 이 주에 한 번 정도로 자주 만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지금은 기억도 안 나는 어떤 계기로 얘기를 하게 됐는데 굉장히 잘 통하더라고요. 그 이후 말도 놓게 됐고, 절친이 되었죠."


그렇다면 구혜선의 서현진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요?


구혜선: "(서)현진이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라 기획사 때문에 알게 됐다. 알고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지만, 2년 정도는 서로 존댓말을 하며 지냈다. (서현진은) 20대 후반 나의 가치관을 만들어준 친구라고 생각한다. 교과서 같은 친구다."


구혜선: "서현진은 앞뒤가 똑같고 칼 같은 사람이다. 성격이 냉철하고 냉정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을 삶도 소중히 여긴다. 또한 바르고 모범적이긴 하지만 자유로운 친구이기도 하다.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구혜선: "그래서 두 사람(서현진과 남상미)을 내 영화에 강제로 출연시켰다."



친구에 대한 대단히 높은 평가이네요.

특히 '냉철하고 냉정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대목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따뜻하게 대한다는 뜻이니까요.


어렸을 때 큰 고난을 겪은 사람중에 무너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극복하고 과거가 좋은 자양분이 된 사람도 있죠.


* 서현진의 깨달음


서현진은 십년 가까이 무용을 하다가 갑자기 걸그룹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또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평범한 학생 생활을 4~5년 하다가 다시 연기자가 됩니다.

서현진은 본인의 인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서: "사실 거의 10년 가까이 무용을 하던 상황이었고, 주위 분들이 다른 길(가수)을 택하는 데 많이 걱정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없어지거나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걸그룹을 시작할 때는 무용 10년 했던 게 없어지는 줄 알았죠. 그런데 나중에 뮤지컬 '궁'을 하면서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다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자신이 배우고 익힌 것들은 어디서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서: "사람에게 운명이라는 게 있는 것도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는 오로지 무용에 집중해 왔기에 스스로도 가수를 하겠다고 나서게 될 줄 몰랐어요. 또 가수에서 다시 연기를 하게 될 줄도 몰랐죠. 그냥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갔어요."



실제로 인생은 한치 앞도 알 수가 없습니다.

지난 세월의 노력이 그대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고,

서현진의 경우처럼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마련이죠.


그래서 이런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인생의 위기에서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현진의 착각


물론 서현진이라고 온전한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서: "행복이란 사람을 웃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간단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에요. 행복, 그것도 단순해요. 그냥 주위 사람을 많이 웃게 하면 그게 행복인 거죠."


서: "예전에 '수백향' 촬영장에서도 동료배우나 제작진을 웃기게 하려고 굉장히 노력했어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정말 소중한 추억' 이렇게 진하게 기억되는 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행복했다' 정도로만 느꼈으면 된 거라고 생각했어요."


서현진이 행복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아직 젊기에 앞으로의 삶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 서현진 남자친구 생각(서현진 남친)


서현진 이상형: "착하고 좋은 사람이 좋아요. 남을 행복하게 만들 줄 알고 행복이 뭔지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좋겠어요."


서: "(나와 같이 연기했던 남자배우들 주상욱, 이상우, 이상윤, 조현재 중에서) 이상형은 조현재이에요."


서현진: "과거에 조현재 오빠와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어요. 그런데 야외와 실내 세트장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야외에선 (키스신을 찍으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만 보잖아요. 그런데 세트 때는 대기실마다 선배님들이 모니터로 촬영하는 걸 다 보고 계신 거예요."


서: "다들 축구 경기 보듯 구경하니까 등에 식은땀이 나고 너무 창피했어요. 게다가 부끄러운 대사들도 있어서 진짜 땀을 한 바가지는 흘렸을 거에요. 그래도 조현재 오빠는 멜로 경험이 많아서 전혀 아무렇지도 않던데, 오빠라도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현재 서현진에게는 남자친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서: "지난해(2013년)엔 정말 연애가 하고 싶더라고요.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 정말 아쉬웠거든요. 제가 눈이 높은 것도 아닌데 일만 연이어 하다보니 남자 만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업계 사람(연예인)은 만나고 싶진 않고, 일은 끊이질 않으니 기회가 없었죠."


서현진이 연예인 남자는 만나고 싶어하지 않네요.


서현진 결혼 계획: "부모님은 2년 안에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솔직히 전 자신이 없어요. 결혼은 한 번도 꿈꿔본 적도 없거든요."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마지막으로 서현진이 본인의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줍니다.


서: "저는 나이를 먹은 것을 못 느껴요. 제가 하이틴 스타인 적도 없었고, 20대일 때에도 나이가 좀 있는 역을 맡아서 서른 살이 됐다는 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대신 30대의 서현진이 참 좋아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내가 뭘 하면 행복할지 알게 됐거든요."


서: "어차피 현실은 부딪혀봐야 아는 거잖아요. 다만 '시련을 이기려하지 말고 버티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비단 연예계에서 일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뭔가 준비하는 모든 젊은이에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서: "(고난을) 견디다 보면 기회가 생기고 자기만의 무기도 보이더라고요. 저도 힘든 시절을 견디면서 사람이 귀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건 정말 제 인생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당시에는 제가 잃은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돌이켜보면 잃은 건 없고 모두 얻기만 한 경험이었어요."


(서현진과 함께 수백향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우에 대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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