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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11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가 방영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12회를 눈앞에 앞두고 있네요. 몬스타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음악들이 귀에 들릴 것 같습니다.

이번 회에도 역시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음악들이 많이 나왔네요.
먼저 친구들이 지하실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민세이(하연수 분)와 정선우(강하늘 분)이 같이 공부하면서 흥얼거리다시피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부르는 장면입니다.

 

민세이 정선우

 

원래 이지연이 불렀었죠.
원곡처럼 강렬하지 않고 오히려 은은하고 잔잔하게 바람이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담았네요.

 

그 다음은 윤설찬이 부릅니다. 이승철의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현재 윤설찬과 정선우의 관계를 생각하니, 노랫말이 가슴에 콕콕 박히네요.

 

윤설찬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이번에는 지하실에 혼자 있는 정선우가 부릅니다. 바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입니다.
혼자 남겨진 것 같은, 또 혼자 남겨질 것 같은 쓸쓸한 심정을 잘 노래하네요.

제일 처음에 민세이와 듀엣으로 불렀던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생각하면 노랫말이 더 절실하게 다가올 것 같네요.

 

정선우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지하실에 혼자 있는 정선우를 김나나가 찾아옵니다.

알고보니 정선우에게 기타를 배우고자 했던 다희였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실력을 숨기고 있었네요.

 

다희 기타

 

민세이의 아버지 민광호 역으로 나오는 김영호의 노래입니다.
이미 죽었지만 민세이의 어머니인 최경 옆으로 소환되어서 노래를 열창하는데, 김영호의 '떠나가네'입니다.

 

 


마지막으로 김나나(다희 분)의 노래입니다. 바로 '흩어진 나날들'입니다. 역시 명곡중의 하나죠.

 

 

 

평소의 시크한 얼굴이 노래를 부르면서 슬퍼지네요.

몬스타 11화에서의 슬펐던 장면들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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