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사진모음- 셀카위주로

 

 

요즘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에서 서도연 검사역으로 열연중인 이다희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버디버디와 크크섬의 비밀은 물론이고 잡지와 화보를 많이도 찍었더군요.

 

너무 과거 사진들은 빼고 현재 위주로, 특히 그녀가 직접 찍은 셀카 위주로 올립니다.
잘 감상하세요.

 

 

뽀로통하게 볼을 부풀린 것이 귀엽네요.

나중에 민준국이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사진이죠?

(이 왼손이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물론 드라마상에서요...)

 

헐, 갑자기 깜짝 놀라셨나요?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그녀가 참석했을 때, 직혔던 사진입니다.

당시에 이슈가 좀 되었죠.

 

 

이번에는 노출이 좀 있는 걸로 가볼까요?

 

 

 

확실히 풍만하긴 풍만하네요.

요즘 나오는 너목들에서는 검사라고 단정한 옷만 나와서 가슴의 라인이 강조되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서검사의 단정한 옷들을 좀 볼까요?

 

눈빛부터가 검사답게 냉철하네요.

예전에 버디버디에서는 몸의 굴곡을 강조하는 씬이 (원래 골프 복장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많아서인지, 그런 옷들을 많이 입었죠. 

 

 

 그때의 많이 헐벗은 모습(?)과 지금의 냉철한 모습 중에 어느 모습이 더 나으세요?

참, 이다희에게는 또다른 모습도 있답니다.

 

참 단아하죠?

이번엔 귀여운 사진들

 

어느 쪽이 더 나으세요?

전 오른쪽. 혀를 살짝 내민 고양이같네요.

 

배꼽이 드러난 차가운 도시녀

 

오빠한테 야단맞은 철없는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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